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이번에 주간반으로 편입하려는데 청소년반으로 갈까 야간반으로 갈까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살 못빼는 사람들 솔직히 한심해 .. 요즘 다이어트식 얼마나 잘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ㅜ..426 03.28 09:1671415 0
KIA/OnAir ❤️스위퍼 천재 네일에게 달콤한 득지를 주세요. 안타 홈런 그리고.. 5365 03.28 17:3229576 0
일상헐ㅋㅋㅋㅋ 산불 후원금 100억냈대 에터미란 회사 ㅋㅋㅋㅋ274 03.28 13:2854682 7
한화/OnAir본인표출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개막전 250328 달글 🦅🧡 8180 03.28 17:3826577 1
삼성/OnAir 🦁 오늘 하지 말아야 할 것 : 연패 수비 실책 초구딱 삼진 • • • 라온이들..3782 03.28 17:3619288 0
Icu 반 년차 신규.............. 못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 3 1:13 12 0
이성 사랑방 내가 더 좋아해도 절대 맞춰주지 말기… 교훈이다6 1:13 108 0
와 너무 추워서 넣었던 전기장판 다시 꺼냄 1:13 5 0
집 문이 안잠기는데 원인 아는사람.. 1:13 9 0
이성 사랑방 이거 이기적인게 아니야?? 내가 지금 생리전이라 예민한가..11 1:13 62 0
별거없는데 자신감 넘치는 거 개꼴불견임 1 1:12 49 0
익들아 잘때 머리카락 어떻게하고 자?4 1:12 67 0
귀 이렇게 접힌 고양이 흔한가? 7 1:12 310 0
구내염 몇 개가 생긴거야3 1:12 9 0
서른이 돼서야 가족사 알게돼서 기분이 이상해.. 1:11 220 0
스위치온 다이어트 공시생이 하면 안되나?2 1:11 21 0
아빠한테 선물로 줄 술 추천 좀 해주라 2 1:11 8 0
챗지피티 돌려서 받은 그림 당근에 팔아도 됨? 18 1:11 693 0
걍 인간관계 짜증나 1:10 18 0
혈육 결혼식때 아빠 신발 1:10 6 0
캡슐호텔에서 못자는 사람 있어? 4 1:10 34 0
엄마가 폭삭 속았수다 보다 나한테 미안해서 울었다는데 뭔내용이길래 그래…?4 1:10 21 0
이시간에 쿵쿵거리는건 나에대한 도전인가 1:10 16 0
유명한 중견기업 입사 포기했는데.. 후회된다1 1:10 81 0
18학번인데 딱 패션 과도기때 학번 같음10 1:10 4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