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을 얼마나 하고 온 건지, 일반적인 경우보다 너무 심하게 찢어지고 까져 있어 특타에서 빠지라고 했다. 그런데 지금 페이스는 또 굉장히 좋다.
— 뫂 (@__m00p) February 6, 2025
그러나 쉬란다고 쉴 김도영이 아니다. 괜찮다며 모든 훈련을 다 소화하는 김도영에게 결국 홍세완 코치는 특타와 야간 타격훈련을 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https://t.co/VcheM6t3Vj pic.twitter.com/Lbns106a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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