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사주 처음해봤는데 좀 아는 익들은 알겠지만 내 사주에 겁재랑 비견 화개살 지살 있던데 검색해보니 죄다 안 좋은 것 투성이야... 사주는 믿을 만하지?? 


 
익인1
겁재가 안 좋다
2개월 전
글쓴이
재물이랑 여자를 빼앗긴다는데 하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감히 약사 번따를 하네..275 05.07 23:4547197 1
일상사무직 익들 · 이거 진짜 간단히 쓰는 방법214 9:4213383 34
일상7월 초에 일본 왤케 싸??176 9:1416149 1
혜택달글에이블리1799 05.07 23:1312829 1
야구/알림/결과 2025.05.07 현재 팀 순위115 05.07 22:2312646 0
이거 카톡 해킹당한거야?2 05.07 13:26 506 0
나만 목 쪼이는옷 못입니...?9 05.07 13:26 374 0
다이어트 + 건강식으로 바꾸고 나서 제일 먼저 달라지는 거(혐오주의)15 05.07 13:26 1183 0
cj소바바치킨 먹어본 사람 뭐가 맛있어?1 05.07 13:26 14 0
나 초등학교 선생님 한분 찾고싶은 분 계셔2 05.07 13:25 21 0
왜 끼리끼리라는지 알겠네..성격말고도 지식이2 05.07 13:25 32 0
대선 한 달도 안 남았는데 실감나는 사람 있어?? 05.07 13:25 14 0
와 마라탕에 추썸 초코 조각케이크 혼자 다 먹었는데2 05.07 13:25 21 0
오늘 늦점심은~ 치즈돈까스~1 05.07 13:24 21 0
이성 사랑방 애인 부모님 어버이날 선물 뭐가 좋을까...1 05.07 13:24 41 0
옷 빨리왔스면 05.07 13:24 147 0
마라탕 춘리, 탕화쿵푸 어디 먹을까 ?? 8 05.07 13:24 106 0
염색 가격 적당한지 봐조 3 05.07 13:23 17 0
평생 알바도 안하고싶고 학교도 교회도 뭐고 아무것도 안하고 살고싶으면 병임??11 05.07 13:23 61 0
밥먹자마자 20분 걸었더니 안졸리다1 05.07 13:22 16 0
나너무떨려면접잡혔다...................2 05.07 13:22 81 0
와 요즘 동물 케이크 엄청 예쁘게 잘 나오네?? 05.07 13:21 17 0
자동차학원 두곳 다 버스+지하철 타고 30분 정도 걸리는데 4 05.07 13:21 49 0
남자 178 173 차이 많이 남?12 05.07 13:21 77 0
이디야 알바생 있니? 물어볼게 있는데4 05.07 13:20 88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