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지타 5년차에 최고령 타이틀 다는 선수인데 외야수비연습하다 코끼리코 돌고 공 잡는 극악무도한 훈련까지 한댄다 ㅁㅊ 노인혹사미침 pic.twitter.com/7QYhjEc1tF— 규⚾︎i (@5KIA48) February 5, 2025
최형우 지타 5년차에 최고령 타이틀 다는 선수인데 외야수비연습하다 코끼리코 돌고 공 잡는 극악무도한 훈련까지 한댄다 ㅁㅊ 노인혹사미침 pic.twitter.com/7QYhjEc1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