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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엄마 어디가면 너가 아빠 밥 차려드려?8 03.25 13:48 99 0
친구 생일선물 뭐주지 (필요한거 딱히 없대2 03.25 13:47 30 0
나 관심있는 사람 생겼는데 안다가가는게 낫겠지 현실적으로..? 03.25 13:47 22 0
관자놀이가 아픈건 뭐야????7 03.25 13:47 22 0
알바 계약기간까지만 할 건데 미리 말씀드리면 되지? 1 03.25 13:47 22 0
나 남색 바막 개잘어울린다 03.25 13:47 12 0
학식 먹으러 가다가 교수님한테 납치되가지고 학식 소매넣기 당함5 03.25 13:46 26 0
나 대학 졸업하고 취업하고 총 쉰 기간 계산해봤는데 03.25 13:46 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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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국제 와플의 날이래 집에가서 와플 먹어야지1 03.25 13:46 13 0
대학생이랑 사귀는데...뭔가 별거아닌거로 짜증나고 질투남 03.25 13:46 28 0
취준중인데 엄마 행동하는거 진짜 밉다.. 다른집도 이런가 28 03.25 13:46 827 0
본인표출이 때 솔직히 기분은 좋았음 ㅋ2 03.25 13:46 1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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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꾸 입지도 않는 스타일 옷 그냥 묻지도 않고 주문해서 보내는 엄마 미치겠네....1 03.25 13:45 16 0
우와 내 주식 얼마전에 - 45% 였는데 03.25 13:45 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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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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