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여름이 좋다.. 해가 너무 좋아서 겨울 빨리 끝나면 좋갰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제일 음침한 mbti 뭔지 앎? 386 03.27 18:0149664 0
KIA/OnAir ❤️오늘 도현이가 잘 던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야수들은 도현이에게.. 5814 03.27 17:3230779 0
삼성/OnAir 🦁 ꒰(•̅ ᴥ •̅)꒱ 오늘 이닝은 대호가 먹을게 홈런은 누가 칠래? 3/27일 ..6150 03.27 17:3325843 0
야구/알림/결과 2025.03.27 현재 팀 순위157 03.27 22:2216448 0
롯데 🌺 0327 달글 뭐라고? 오늘 5점 이상 득지하겠다고? 🌺 4209 03.27 17:0517787 0
뭐가 더 나아?? 111 2224 03.27 10:02 27 0
팀장놈 내근하면 일 많다고 툭하면 외근 나가거든?1 03.27 10:02 27 0
난 머리숱 없는 친구들이 진짜 부럽다,,13 03.27 10:01 203 0
미용실 가는거라 머리 거지꼴로 나옴...ㅎ 03.27 10:01 14 0
월급 적어서 자취할 땐 30도 아득바득 모았는데 03.27 10:01 95 0
이성 사랑방 애프터에서 내가 급체해서 집에 갔단말야...?2 03.27 10:00 142 0
이성 사랑방/이별 잘 지내1 03.27 10:00 102 0
이성 사랑방 상대방이 귀엽다고 하면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겟엌ㅋㅋㅋ3 03.27 10:00 97 0
안동 그나마그나마 다행인점을 꼽자면 03.27 10:00 157 0
얼굴형 들어내는게 어울리는 얼굴은 무슨 헤어스타일을 해야할까8 03.27 10:00 19 0
이성 사랑방 infj 인프제 남자랑 어떻게 친해져...?21 03.27 10:00 172 0
약 처방전받고 아무 약국 가면 안되는거야??10 03.27 10:00 96 0
28살 천만원 모았는데39 03.27 09:59 1334 0
여익님들 헬스장에서 레깅스 안 쳐다보고 눈 안 마주치는게 매너죠? 03.27 09:59 35 0
접촉성 피부염 생긴 후로 얼굴 두피 각질 쩔어 03.27 09:59 9 0
인포 가족문화글에 아침 라면 신기해하는 사람 많네8 03.27 09:58 140 0
악력 올리는 방법 있을까? 4 03.27 09:58 20 0
묵은지 3키로 사면 양이 어느정도일까 혼자사는데5 03.27 09:58 28 0
직장 다니면 돈 모으는거 쉽지 않아???20 03.27 09:57 354 0
근데 진짜 이상한 포토스팟 조형물 안만들면 안되나8 03.27 09:57 23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