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어디에서 사야돼?? 가격 다 똑같아?


 
익인1
백화점
3시간 전
익인2
백화점가
3시간 전
익인3
싸게 사고 싶고 현금 여유 된다 - 백화점 상품권 개인 구매해서 상품권으로 사
3시간 전
글쓴이
헐! 현금부잔데 대박
3시간 전
익인3
당근이나 백화점 상품권 파는 곳 찾아보면 있어 거기서 업자한테 사거나 하슈
3시간 전
글쓴이
오 그것도 괜찮다!
3시간 전
익인4
백화점
3시간 전
글쓴이
재고있나 알아보고 가야돼???
3시간 전
익인3
ㅇㅇ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장 간다고 여사친이랑 단둘이 KTX 타는거407 0:2245619 0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250 8:4926352 1
이성 사랑방둥들은 애인이 생일선물 대신 50만원 이체해주면 어때 208 1:5522315 0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139 14:164069 0
야구파니들은 현재팀이 연고지이전하면 계속 응원할꺼야?? 66 0:3914198 0
쓰레기 음식 먹었더니 15:51 9 0
아 다이어트 하는데 엄마가 붕어빵 사옴 15:51 8 0
05년생 질문해조2 15:51 25 0
스타벅스 신메뉴 추천함7 15:51 324 0
35000원 주고 뽀모도로 타이머 사는 거 에반가 ㅠ3 15:51 22 0
나 맨날 우산 가지고 다니는데 오늘만 다른가방으로 바꾸고 영화 보러 왔는데1 15:51 9 0
연인이랑 마냥 가장 좋아죽을때는 며칠정도 됐을때일까???5 15:51 94 0
지금 눈 오지는데 날씨보면 왜 눈 예보는 없냐 15:51 17 0
새직원 웰케 킹받지?1 15:51 10 0
후반기에 동하 투구템포 느려져서 걱정했는데 15:51 25 0
본인표출 혹시 이 목걸이 아는 사람?2 15:51 51 0
인천 눈 개많이와1 15:51 21 0
연말정산 60넘게 물어내래ㅋㅋ35 15:51 473 0
헐 보람 하람 다 한글 이름이네? 15:50 6 0
어메이징 중소 레전드 실화2 15:50 17 0
확실히 상반기 되니까 물음표 가득한 글들이 많아서 재밌음1 15:50 7 0
자취하면서 한 달 100으로 쓰기 힘들면 씀씀이 큰 거야?7 15:50 32 0
식당 브레이크 끝나기 10분 전.. 15:50 4 0
인생 살면서 단 한번도 자식과 애완동물을 가지지 않는 사람이 흔할까?? 15:50 5 0
오늘 일이 정말없다 15:50 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