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부업 5시간 전 N진격의 거인 6시간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711l
전미르 쉴드치느라 본인들도 무슨 말하는지 모를정도로 횡설수설하는 기사내는거 안타깝다


 
신판1
김진욱 케이스도 구단과 선수가 같이 옳은 생각으로 한게 아니라 선수만의 선택이었구나 깨닫게됨
1개월 전
신판2
저거 보자마자 제목 선수 생각나긴 함ㅋㅋㅋ큐ㅠㅠㅠㅠ
1개월 전
신판4
ㄴㄷ ㅋㅋㅋㅋ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5.03.27 현재 팀 순위156 03.27 22:2211875 0
야구잘생긴 야선 좀 알려주라119 03.27 21:417342 0
야구 팀 타율 순위79 03.27 23:196529 0
야구우엘그아 우삼그아 우기그아 금지76 03.27 21:219104 0
야구 경기 시작까지 약 두 시간 전, 딱 한 명의 선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 66 03.27 16:2413111 0
내년 최대어 누구지6 03.27 19:55 309 0
우리 영결이 너무 너무 보고 싶은 오늘이야8 03.27 19:54 196 0
오늘 동점 겁나 많네 03.27 19:54 46 0
우리 왕자 호응 유도하는 것 봐 3 03.27 19:52 369 0
와 챔필 머야9 03.27 19:52 538 0
야구장 가기 너무 어렵다... 03.27 19:50 35 0
잠실 우리팀도 없는데 채널 돌리면서 볼 때마다 03.27 19:49 84 0
개막하랬지 개 막하라고 안했잖아!!!!!!!!!!!! 03.27 19:48 27 0
나진ㅁ자 진지하게 홧병생길거같아 03.27 19:48 102 0
잠실 끝나고 다들 약속있니?4 03.27 19:47 248 0
무득점 스윕패??1 03.27 19:47 197 0
다들왜그래 03.27 19:47 27 0
타자랑 팬이랑 벤클 허용 좀 해주세요 03.27 19:47 18 0
어떻게 중심타선이 젤 못하냐3 03.27 19:45 166 0
우리도 진도 빠르다고 생각했는데2 03.27 19:45 259 0
애들아.. 진짜 홧병날 것 같아 03.27 19:45 61 0
잠실 타자들 다 이상한데5 03.27 19:45 315 0
시리즈 스윕? 당하면 삼연전 다 간 사람 환급해주기 이런거 해줬으면 좋겠다1 03.27 19:44 76 0
첫선발데뷔전 퀄스 먹어주는 얼라가 있다5 03.27 19:44 212 0
감히 나에게 이런 공격을 보게해?6 03.27 19:43 185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