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백일 단위 기념일 막 많이 챙긴 적은 딱히 없는데
또 그렇다구 평범한 데이트하기는 좀 글쿠ㅋㅋ
머하지ㅠ..


 
익인1
나도 그정도부터 안챈김ㅋㅋㅋ걍 맛있는 밥 먹던가….ㅎㅎㅎㅎ
5일 전
익인2
셀프사진관에서 600풍선들고 찍어
5일 전
익인2
나중에 결혼할때 식전영상에 쭈루룩 모아두면 이쁨
5일 전
익인3
난 600일은 밥먹고 간단하게 챙기고 2주년에 여행 갔었어
5일 전
익인4
안챙김 ㅋㅋ 걍 맛난거 머거
5일 전
익인5
우린 안 챙기고 넘겨써
5일 전
익인6
우리도 안챙겼어 귀찮아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412 02.11 13:1685203 45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303 02.11 15:1457194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226 02.11 09:4961998 0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173 02.11 23:3612084 1
타로 봐줄게139 02.11 21:335294 1
이성 사랑방 19살로 돌아가서 연애인생을 다시 선택할 수 있다면13 02.11 16:54 117 0
지난주 내내 피크민하러 다녔는데 결국 감기 걸림4 02.11 16:53 18 0
아예 노베 토익 신발사이즈 나올 것 같은데 660 정도 만들려면 학원이 제일 낫나?..2 02.11 16:53 27 0
아 기차에서 자고일어나면 뒷목 겁나 뻐근한거나만그러니 02.11 16:53 6 0
소르베팝 쓰는 익들 있남.....2 02.11 16:53 13 0
엄마가 점점 화가 많아진다..... 02.11 16:53 17 0
나 돈 모으기만하고 잘 안쓰는 스타일인데6 02.11 16:53 32 0
국장 9분위에서 1분위됨 대박..35 02.11 16:53 945 0
남자1 여자2 앉아 이야기나누는데(서로 처음본사이)9 02.11 16:52 35 0
원룸 사는데 햇빛 안들어오는 익들있어? 3 02.11 16:52 49 0
돈 많이 준다해도 교대근무 못할거 같은 이유 뭐야30 02.11 16:52 337 0
이러고 퇴사하면 뒷말 엄청 나올까? 최대한의 방법 알려주라 ㅠ8 02.11 16:52 168 0
이성 사랑방 ENTP 나한테 관심 있는건가? 18 02.11 16:52 92 0
동생 빨리 방학이 끝났으면 좋겠다2 02.11 16:52 17 0
회사에 멍 청이 하나 있음 일이 두배 세배가 되는구나..3 02.11 16:51 68 0
아직도 퇴근 1시간이나 남았네... 1 02.11 16:51 12 0
강동구 20평 쓰리룸 빌라3 02.11 16:51 27 0
머리가 너무 아픈데 이유가 뭘까...5 02.11 16:51 24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같이 살고 했으면 후폭풍 오기도 해 ?3 02.11 16:51 105 0
익들아 여름에 유럽은 어디가 예뻐??7 02.11 16:51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