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뭐가나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445 03.21 11:0540879 1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415 03.21 10:1764158 0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09 03.21 14:08126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25 03.21 11:4358752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17 2:544540 0
다낭성이라 생리 안하는데 이노시톨 먹고 생리한 사람 있어??2 03.19 22:17 39 0
핸드폰 게임하는 익 있어?3 03.19 22:17 20 0
중소는 카톡으로 업무하는 거 흔해?7 03.19 22:17 35 0
애드라 애드라 03.19 22:17 14 0
본적도 없는 영상 유튜브 시청기록에 있길래 지웠는데도 03.19 22:17 23 0
나 평소에 열등감 겁나 심한데 아무리 잘나더라도 부럽지 않은 사람 있음3 03.19 22:17 75 0
나 영어발음 구린데 잘하게되는 방법이 있을까4 03.19 22:17 28 0
토익스피킹 공부해본 익들아1 03.19 22:16 39 0
사범대고 자원봉사 신청하는거 교수님이 알아봐주신거 미참여 눌렀거든..6 03.19 22:16 72 0
이거 어디 사투린지ㅜ아는사람!!3 03.19 22:16 15 0
쿠팡이츠 가격 장난질 진짜 조심해야겠다9 03.19 22:16 995 0
아 외국인 손님 왔는데2 03.19 22:16 56 0
취준) 9천여명중 600명안에 들었어2 03.19 22:15 195 0
인강 노트북vs아이패드 4 03.19 22:15 20 0
직장인 익들아11 03.19 22:15 54 0
부모님이 싸운거 자꾸 하소연하고 얘기들어달라하면 어때? 03.19 22:15 13 0
찰스 월간데이트 설레면 얼마나 설레겠어 했는데1 03.19 22:15 120 0
19살 얼굴이랑 22살의 얼굴은 천지차이구나3 03.19 22:15 42 0
비이커매장 할인 아는 사람 !! 03.19 22:15 8 0
한달 동안 하루에 1키로씩 빠질 수 있나...?15 03.19 22:14 2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