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빨래잘못말린냄새 땀냄새같음거

몸 움직일때마다 옷에서 냄새올라오지않음????????????


?

?어케 저런냄새가나는 옷을 입고 생활할수가있는거야



 
익인1
본인 냄새에 익숙해져서 그런듯
어제
익인2
다른 옷이 없어서 냄새 참는 걸수도
어제
글쓴이
댓삭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어이가없네ㅠ
회사 동료손절하는법 알려주고 댓삭하던가

어제
익인4
코는 원래 금방 적응하는 데다가
빨래 잘못 돌린건 뭔가 다른 옷 입을 게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입은 게 아닐까…
아님 새로 돌리기 싫은 극악의 귀차니즘

어제
익인5
난 세탁 잘못 해서 냄새나면 바로 다시 돌리는데.. 익숙해져서 그런가
어제
익인4
세탁은 바로 돌리면 되는데
건조기 오래걸려서 다 됐는데 냄새나면 최악임 ㅜ 다시 세탁기부터 돌리고 건조기 돌릴 시간이 안남 ㅋㅋㅋ
그래도 모아놨다 다시 돌리긴 하는데 귀찮아서 입은 사람도 뭐 어쩔수 없었으려나 생각은 함 물론 냄새 너무 끔찍

어제
익인6
나도 회사 동료가 그런데 ㄹㅇ 괴로움 ㅋㅋㅋㅋ 높은 확률로 비염있을듯
어제
익인7
난 담배쩐내... 진심 패딩 불태워야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쩐내가 나는데 그냥 잘 다니는 사람 보면 신기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181 2:1613020 0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237 02.07 17:3423447 2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96 02.07 22:4525432 0
야구 다쳐서 코시도 못 나온 팀 주축 선수한테 상대 팀 감독이 이런 말 하는게 맞음 ?54 02.07 20:0414351 0
이성 사랑방너네 키 174인 남자 어때?50 02.07 19:569487 0
너네 몇년전에 받았던 편지나 물건들 보관해?3 02.06 13:47 17 0
나 길에서 유기견 같은 강쥐 봄 ㅠ2 02.06 13:46 54 0
느좋 인스타 인플루언서들 요즘 아이폰 공구하네10 02.06 13:46 681 0
9급 교행vs일행 장단점이 뭐야?? 02.06 13:46 59 0
연말정산은 회사 안 다니면 못해?7 02.06 13:46 437 0
서울 호텔 새벽 한시에도 들어갈수 있어? 3 02.06 13:46 183 0
갤럭시 채팅+문자 프사 그대로 떠????? 02.06 13:46 7 0
다리 깁스했는데 가족여행 안간다고 해도 될까1 02.06 13:46 47 0
노브랜드 버거 뭐 먹을까 골라줘4 02.06 13:45 62 0
나 상사랑 진짜 안친함..5 02.06 13:45 174 0
자취하려는데 부모님이 계속 반대해 12 02.06 13:45 44 0
근데 나 신기한거 전남친들 나이 다 똑같음 ㅋㅋㅋㅋ2 02.06 13:45 26 0
다들 음쓰봉투에 버리는 익들은 음쓰통 따로샀어?1 02.06 13:45 13 0
푸푸리 어떤 향이 더 나아? 3 02.06 13:45 9 0
주택담보대출 상환 방식 잘 아는 익 있어? 02.06 13:45 15 0
곧 알바 끝남 02.06 13:45 16 0
우리나라 빈부격차 적은 편 아니야?3 02.06 13:44 26 0
휴학 승인 받으려면 학과장이랑 상담하라던데 학과장의 서명이 필요한 거야?2 02.06 13:44 17 0
요즘 왤케 알바 안뽑히냐 ㅠㅠ1 02.06 13:44 33 0
진료비 2만원 나오는게 맞아??8 02.06 13:44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