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7l
인바디 했는데 근육량이 낮게 나와서 ㅜㅜ
운동을 등록해서 해야할 것 같아서


 
익인1
발레!
1개월 전
익인2
발레쓰 근력에 굿
1개월 전
익인3
발레
1개월 전
익인4
수영 3년하는데 별로 안 늘어
1개월 전
익인5
발레
1개월 전
익인6
근데 정작 근육없으면 발레힘들어 무조건 헬스로 어느정도 근육량 올리고 시작해야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한걸음 뒤따라 걸어갈게, 올해도 앞으로 잘 부탁해!💛 3/22 .. 6132 03.22 13:0137141 0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03 03.22 17:4624124 0
한화/OnAir 🧡🦅 2025 한화이글스의 비상이 시작됩니다 250322 달글 .. 5733 03.22 13:2225613 1
삼성/OnAir 🦁 BORN IN BLUE 푸른 피의 사자들과 가장 높은 곳으로 3/22 개막전..4361 03.22 13:1529150 8
롯데 🌺 0322 달글, 승리를 위해 전진하라🔥 🌺 4329 03.22 12:4324536 0
장거리연애중인데 남친 누나 상견례일정 때문에3 03.20 23:39 31 0
요즘도 코로나 유행 중인가?8 03.20 23:39 42 0
사는게 03.20 23:38 49 0
그냥 동네에 있는 태국마사지 중국마사지 이런곳 약간 안좋은 업소일 확률이 높아?5 03.20 23:38 55 0
지금 밤 산책 갈 말?4 03.20 23:38 69 0
이성 사랑방 내일 애인 자취방 처음 가는디 미리 말해야돼?9 03.20 23:38 176 0
돈은 없는데 사고 싶은것만 많네 03.20 23:38 47 0
익들 안 친한 애들 인스타 팔로우 받아줘? 03.20 23:38 16 0
봄 언제와아 03.20 23:38 93 0
피어싱 5-6년 된거 빼면 막히려나?2 03.20 23:38 27 0
난 백수때 진심 타커뮤에서 살았는데2 03.20 23:38 50 0
00년생 월급 공개 >,< 59 03.20 23:38 1242 0
나는 원하지 않았는데 03.20 23:38 50 0
생리전 식욕으로 이렇게까지 먹어봤다 하는거 있어?2 03.20 23:37 41 0
이성 사랑방 기골장대.녀..어넓남 만나 행복해14 03.20 23:37 2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랑해 남발하는 거 어때…?3 03.20 23:37 121 0
익들아 오렌즈 컬러 끼는 애들아 도와줘ㅠㅠ 03.20 23:37 22 0
개빡친다.. 새언니때문에 우리집 파탄위기임11 03.20 23:37 58 0
우리은행 체크카드 쓰는 애들아 어떤거 써? 03.20 23:37 10 0
룸메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ㅜㅜ 03.20 23:37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