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외롭지만 사람 사귀는 게(연애 한정 x) 두려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어


 
익인1
나의 부족한 점을 상대한테 들키는게 싫어
1개월 전
익인2
자존감 낮은 거 아녀?
1개월 전
익인3
나도 그럼 걍 나는 회피형이야
1개월 전
글쓴이
그럼 새로 사람 사귀지는 않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215 2:5433925 2
일상트친 만났는데 아줌마가 왔어189 03.21 22:4228813 3
일상카페에서 뽀뽀 하는게 민폐까진 아니지 않나? 153 03.21 21:566889 1
타로상담사가 직업인데 타로 직접 뽑아볼래? 227 03.21 20:299021 1
야구/장터본인표출 🍀 크보 개막 전날에 하는 야구일지 나눔 🍀 53 03.21 20:453160 0
이력서 난사하는 익들아 같은 이력서로 그냥 한번에 돌리는거야2 03.20 02:05 91 0
헤어지고 인스타 맞팔 얼마나 유지해?8 03.20 02:05 255 0
찰스 어색해서 계속 웃는건가? 16 03.20 02:05 896 0
에어프라이기 바스켓형vs오븐형7 03.20 02:04 77 0
컴공인데 최악의 선택인거같아26 03.20 02:04 485 0
나 모바일 개임 아이템 팔아서 14만원 벌었다12 03.20 02:04 34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취업 실패했대33 03.20 02:03 508 0
코 바로 옆 팔자주름 어뜩함4 03.20 02:03 132 0
대전 빵집은 여기가봐1 03.20 02:03 43 0
친구 갑자기 자퇴하고 수능공부할거라는데 머리3 03.20 02:03 53 0
음악학원 강사인데 진상한테 걸리니깐 좀 역하네9 03.20 02:03 280 0
쿠팡 센터 여러군데 다닐 수 있어? 1 03.20 02:03 43 0
청순하다는 말 평범하게 생겨도 들을 수 있어?? 6 03.20 02:02 248 0
빛 퍼어엉4 03.20 02:02 124 0
1종 수동 따본 익들5 03.20 02:02 37 0
나 아이폰 해킹당한건가?? 이거 뭐지ㅜㅜ4 03.20 02:02 352 0
카톡에 이름만 부르고 말 없는 건 뭐야? 2 03.20 02:02 148 0
내 도파민 충전기 새로 찾았다2 03.20 02:02 31 0
난 엄마랑 친한거 너무 조아2 03.20 02:01 162 0
자자3 03.20 02:01 30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