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445 03.21 11:0541168 1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416 03.21 10:1764602 0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10 03.21 14:08126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25 03.21 11:4359099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20 2:545208 0
타코야끼 먹말 2 03.19 22:40 14 0
이성 사랑방 애인 콧물 닦아주고 귀 파주는 거9 03.19 22:40 208 0
엄마 화나면 막말 엄청 심하게 하거든 ?2 03.19 22:40 60 0
26살인데 에어팟케이스 너무 올드해?!?!2 03.19 22:40 366 0
익들 이거 무슨 라면이야?1 03.19 22:40 58 0
인티 렉 심하네 03.19 22:39 13 0
운전 후진으로 왼쪽가고싶으면 핸들 왼쪽으로돌리는거야???7 03.19 22:39 47 0
손민수 당해서 스트레스 받는데 진짜 짜쳐서 말도 못하고 참아야하나 1 03.19 22:39 65 0
허리디스크 통증 갑자기 심해졌는데 이유가 뭘까3 03.19 22:39 26 0
어릴때 난 학교에서 출석 따박따박 잘하면 월급 줬음 좋겠다고 생각함 03.19 22:39 10 0
30대 초부터 급노화 온다네..20 03.19 22:39 1005 0
감기 초기에 효과있는 약 있어??2 03.19 22:39 27 0
이런 블라우스는 이름(종류)가 뭘까🥹 1 03.19 22:39 32 0
캡스톤 디자인 제발 방법 없을까?1 03.19 22:39 28 0
난 일부러 더 낯가리고 바보인척 하는데 03.19 22:39 19 0
친구집 가는데 선물 골라주라!2 03.19 22:38 52 0
네이버 지도 택비시 계산해주는거 거의 맞아??? 03.19 22:38 21 0
월간데이트 3월 개재밌다 03.19 22:38 64 0
다들 올해 이루고싶은 목표 같은거 있어? 4 03.19 22:38 21 0
이거 남자기 선긋는 건지 봐주라3 03.19 22:38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