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본인이 밀린업무5개 다 나한테 떠넘겨서 그중에 하나만 본인이 했으면 좋겠다했거든

근데 그냥 나보고 하나하나 스케줄맞춰서 하면 되지않을까요!이러는겨 도저히 안된다 하나정도는 본인이 해라 하니깐 그래도 스케줄맞춰주실수있을거같은데~하고 답정너행동하길래

내업무도 아닌데 짜증나서 이런건 ㅇㅇ님이 하셔야한다 생각해요.하나정도는  부탁좀드릴게요 이러니깐 답장도 갑자기 네. 대신 이 업무 빨리부탁드립니다. 하고 정색하더니

업무보내면 답장도 없이 읽씹하고 나한테 일부러 나 피함ㅋㅋ와..진짜 빡친다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익명이잖아 솔직하게 진짜 솔직하게 249 2:5119109 1
일상퇴사 권유 받음 ㅎㅎ243 8:2323778 3
야구/알림/결과 2025.04.08 현재 팀 순위126 04.08 22:201906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뭐 잘못했는지 봐줄 사람... ㅠㅠㅠㅠ 114 0:3520449 0
일상연차 한달전에 신청했다고 혼남 ㅠ......98 9:1711315 0
지피티 이미지생성 원래 이렇게 오래걸려?3 04.04 22:04 90 0
눈썹 정리를 술마시고 하는 사람이 어디있음 04.04 22:04 21 0
아파트 지하에 맨날 얌생이주차하는 차 있는데 긁고싶다 04.04 22:04 17 0
폼클렌징 없는데 샴푸/바디워시/여성청결제 중에 골라주라......12 04.04 22:03 40 0
강아지 키우고싶어1 04.04 22:03 21 0
이성 사랑방 개쓰레기 진짜 싶다7 04.04 22:03 122 0
러그 쓰는 익들아 무슨색 써?? 04.04 22:03 16 0
수습기간이랍시고 10%덜주는거ㅋㅋㅋㅋ 04.04 22:03 32 0
이성 사랑방 3년 만나면 할말 없어져?2 04.04 22:03 118 0
가해자는 역시 기억을 못하는구나 ㅋㅋㅋㅋㅋ 04.04 22:03 26 0
80a인데 흉통?넓어서9 04.04 22:03 310 0
큰 개는 닭 뼈 먹어도 돼?1 04.04 22:03 17 0
나이많은데도 주름없이 피부탱탱한사람들 04.04 22:03 32 0
아빠 차 바꿨는데 실제로 보니까 크다 04.04 22:02 61 0
처음으로 면접 보게 생겼는데 하... 너무 떨린다1 04.04 22:02 49 0
나 진짜 망했어... 04.04 22:02 99 0
나 레몬향 향수 찾고있는데 추천해주라1 04.04 22:02 28 0
피부과 한번 회원권 끊으니까 실장이 계속 영업하네 04.04 22:01 28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남자랑 엮일때랑 싫어하는 남자랑 엮일때2 04.04 22:01 145 1
내가 술을 싫어하는 이유가 있음 04.04 22:01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