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기사님이 중간에 둬서 헷갈렷나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은근히 있을듯 난 애초에
기사가 내 택배를 옃집앞에 둔적도 있음ㅜㅋㅋㅋ큐ㅠ

6일 전
익인2
많진 않지만
나도 두세번 있었음 ㅋ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걍 항상 차는 데일리 목걸이 있는 익들아194 02.12 23:0019896 0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164 02.12 23:4112983 0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60 02.12 19:1721314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114 02.12 23:359193 1
롯데 🌺 250212 연습경기 임시(?) 달글 🌺3775 02.12 17:1020648 0
다음주 입사하는데 뭐해야될까 제발 쌈뽕한아이디어 02.10 15:03 13 0
아 노랑통닭 왜 1인분은 안파는거야1 02.10 15:03 61 0
한능검 준비물 이게 다지? 02.10 15:03 39 0
내 늦점 보고 가~!1 02.10 15:03 71 0
이노시톨 먹는 익 있어??6 02.10 15:03 45 0
너무 피곤하다 ㅠㅠ 02.10 15:02 14 0
일처리를 왜 그따구로 하는지 욕은 다 내가 먹는데1 02.10 15:02 27 0
우유에 시리얼 말아 먹을 때 쇠숟가락 쓰면 안돼??22 02.10 15:01 839 0
인스타 기프트(수익창출) 질문ㅠㅠ 02.10 15:01 13 0
교보문고 광화문 가려는데 버스로 갈 수 있나..?8 02.10 15:01 53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다시 누군가한테 설렘을 느낄 수 있을까23 02.10 15:01 277 0
커뮤사세 젤심한거 뭐같아?? 난 축의금이랑 연봉6 02.10 15:01 78 0
나 이정도면 부모님이 지원 많이 해주시는거야? 7 02.10 15:01 71 0
챗지피티랑 딥시크랑 뭐가 더 좋아?7 02.10 15:00 194 0
30대는 카드지갑 어떤거 써?2 02.10 15:00 36 0
나 진짜 내츄럴 체형 정석임 ㅋ큐ㅠㅠ 02.10 15:00 20 0
학점은행제로 초대졸인데 들어갈 수 있는 소기업 있으려나9 02.10 15:00 59 1
아니 어느 대표가 인수인계 파일을 검토함??? 02.10 15:00 50 0
부산 시티투어 버스 레드라인 타본익?! 3 02.10 15:00 53 0
그냥 누구나 다 아는 해외주식 사두면 좋을까7 02.10 15:00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