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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5l 1
난 학창시절에도 내가 기분 나빠서 말하면 친구들이랑 어사되고 친구 사이 멀어지고…. 
대학교때도 진짜 내가 억울한 상황이 있었어서 용기내서 말했다가 마녀사냥 당해서 ㅋㅋ.. 대학 내내 아싸로 살고 전공 수업도 없는 사람처럼 다님 이때 완전 트라우마 생겨서 기분 나빠도 참고 나만 참으면 없던 일 된다 라는 생각으로 무조건 참거든 
근데 내 이런 성향이 완전 회피형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이런것도 회피형인가? 
그리고 나같은 안좋은 일 있었던 사람들은 본인 감정 표현 솔직하게 잘 하는 편이니…..


 
익인2
난 말해서 바뀌는경우를 못봐서.
4일 전
익인2
이번에도 약속잡아놓고 자꾸 연락안되고 갑자기 취소하고 바꾸는거 서운하다했더니 그때만 잠깐 미안하다고 하고 똑같더라

그래서 내가 그냥 당분간 거리두자는 의미로 서로 힘든일있고 여유없는거같다니까 자기는 잘되고 있고 너무 좋다면서 나보고 맘대로 행동한다더라??ㅋㅋ
그럼 더 이해가 안가는데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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