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물가 비교적 적당하면서 교통 나쁘지 않고 인프라, 치안 좋은 동네 있어??


 
익인1
서구 같이살아요
7일 전
글쓴이
서구 고려해보겠읍니당
7일 전
익인2
송도
7일 전
글쓴이
송도물가가 적당해?
7일 전
익인3
구월동 로데오쪽 말고 시청쪽
7일 전
익인4
난 계양구 사는데 ㄱㅊ하다고 느껴짐
7일 전
익인5
부평 구월 청라?
7일 전
익인6
서구 좋음ㅇㅇ 특히 청라
7일 전
익인7
서구 사는데 청라는 7호선 완공되기 전까진 내 기준 교통이 살짝 애매한 듯?? 근데 인프라는 확실히 좋아 검단쪽도 나쁘지 않으
7일 전
익인8
연수구가 ㄱㅊ 송도가 인천에서 젤 낫고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378 02.12 23:4138583 0
이성 사랑방너넨 상대가 술좋아하는게 더싫음 담배피는게 더싫음?301 02.12 23:5634544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281 02.12 23:3539073 8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245 10:3817765 3
야구/장터 🌺 안녕하세요? 저희 롯자 연경에 많은 관심이 고마워서 하는 이벤트 🌺 93 02.12 22:447005 0
다이어트 목적으로 피티 해본 익들아 대략 총 몇회했어?5 02.10 17:37 48 0
제발 이 병이 사라지게해주세요5 02.10 17:37 183 0
재밋는 도시락 케이크 디자인 머가 잇을까 02.10 17:36 48 0
아이패드 펜도 그냥 돈즈고 사야하능거구낰ㅋㅋ4 02.10 17:36 76 0
전세만료 문자했는데 답없어2 02.10 17:36 83 0
일하다 강아지 무지개 소식을 들을 경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5 02.10 17:36 89 0
173에 60인데 딱 2키로만 빼고 싶다 02.10 17:36 18 0
취준중인데 중소 사원수 몇명부터 걸러야해??52 02.10 17:36 965 1
하늘색 패딩 살건데 둘중에 하나17 02.10 17:36 503 0
아프지않고 언제쯤 이 시기를 지나갈수 있을까 02.10 17:36 7 0
아니 에스컬레이터 두칸이면 옆에 안 비워놓는 거 개빡친다 02.10 17:35 14 0
월급 16만원 올라따...2 02.10 17:34 40 0
두상이 안 예뻐서 그런가 모자가 개잘어울림4 02.10 17:34 28 0
발렌타인에 프렌치토스트 해주는거 너뮤 웃겨 ..? ㅠㅠㅠㅠ 02.10 17:34 14 0
은행원인데 제과제빵학원 다니고싶다4 02.10 17:34 41 0
파김치 만들았는데 대실패 02.10 17:34 9 0
스벅 초코칩 프라푸치노에서 모카시럽 빼면 걍 우유지? 02.10 17:34 12 0
디판테놀 쓰고 트러블 난 사람?? 02.10 17:34 11 0
프라이머 불량임???바닐라코7 02.10 17:34 22 0
한국사 개념 제대로 안잡혔는데 기출 들어가도 되는 거임…?12 02.10 17:34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