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회사 원래 근무시간이 9-6인데 내가 막내라고 맨날 일찍 들어가라고 해서 5년동안 9-4 했거든
거기에 점심시간이 11시부터 1시까지라 밥먹고도 시간 여유로웠는데
이직했더니 근무시간 9-6, 점심도 12시부터 1시까지
이게 정석인건 아는데 5년동안 꿀빨아서 그런지
이직해서 급여는 올랐는데 회사에 있는 시간이 너무 힘들다 ㅠㅠ
근데 너희 아빠들 진짜 양관식이야? 우리 아빠만 부상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