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서울 애들아 너네 이 말 몰라....??436 04.24 16:2052405 0
일상내가 마ㅁ추ㅇ 소리 들을 정도인가..? 157 04.24 15:2813121 0
일상아빠 갑자기 운전하다 토함...2번이나..138 04.24 16:1111470 0
삼성/OnAir 🦁 어떤 사람은 야구를 이래 하데 나는 요래 던져서 경기 끝나고 인터뷰 할라고 ..6222 04.24 17:5824155 1
KIA/OnAir ❤️선발 동강아지의 호투를 응원합니댜 오늘은 동하에게 득지 꼭꼭 .. 1699 04.24 17:4021669 0
전국에 있는 49kg중에 내가 제일 눈바디 별로일듯,,1 04.22 16:24 34 0
유튜브 또 업데이트함?6 04.22 16:23 317 0
백수 어버이날 선물 좀 골라주실 분😭😍 04.22 16:23 54 0
투명렌즈 끼는 익들 있어??? 1 04.22 16:23 19 0
문창과에서는 주로 뭐 배워?2 04.22 16:23 16 0
스위치온 다이어트하는데 살이 더 찌는건 뭐야...?9 04.22 16:23 155 0
어버이날 지금 금 사드리면 너무 바본가 04.22 16:23 21 0
지금 타이레놀 한번에 4알 먹었는데 에바인가,,,,?27 04.22 16:23 497 0
아니 콘서트 하루 갔다왔다고 몸살끼랑 목 아픈 거 실환가 04.22 16:22 10 0
혹시 우편 많이 보내 본 사람?? 4 04.22 16:22 17 0
동생 보면 애 낳기 싫어짐6 04.22 16:22 531 0
실내 건조해서 피부 다 떴는데 올영 미스트 추천좀 ㅠㅠ2 04.22 16:22 14 0
맨투맨만 입고 나가도돼?2 04.22 16:22 63 0
30대인데 월급 190~230 받는 직장인 많아?2 04.22 16:22 146 0
전기장판 새거 30분이면 따뜻해지지? 04.22 16:21 12 0
스타벅스 커피가 카페인이 되게 센거같넹1 04.22 16:21 21 0
다들 오늘 저녁 뭐먹어?5 04.22 16:21 36 0
아빠한테 너무 정떨어지는데 어떡하지1 04.22 16:21 35 0
여권 얼굴이 지금이랑 좀... 많이 다른데 사용 가능???8 04.22 16:20 36 0
지금까지 나 좋아한사람들 다 껄렁대고 성격있는사람이었는데 왤까 04.22 16:20 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