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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71l
하..압박감 ㄹㅇ 장난아니다..


 
익인1
..공무원은 쉽냐고..ㅠㅠㅠㅠㅠㅠ 부모님 맘도 이해가지만 지금은 취업시장이 불이라.....ㅠㅠ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본가사는 취준생이 제일 지옥같음..
나도 열심히 이력서 넣고있다고요 하...

2개월 전
익인2
취준한지 얼마나 됐는데?
2개월 전
글쓴이
짤린 회사 제안으로 교육 받고 한 기간 포함 지금 10개월 정도 됐어..
교육 받고 원래 재입사 하려고 했는데, 재입사 확률은 없어보여서 꾸준히 넣는 중

2개월 전
익인3
나는 대충 취업해서 공시 준비하는중..
2개월 전
익인5
진짜 청년들이 살기 너어무 힘들어짐,, 하
2개월 전
익인9
2
2개월 전
익인6
난 공시에서 취준으로 돌린 케이스인데
나보고 무조건 좋은 회사 공기업 이런 얘기밖에 안 함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공시도 떨어졌는데 어케 또 공기업을 준비해..근데 좋은 회사 가기를 원하면서 나한테는 언제 취업할 거냐 계속 그러고 .. 앞뒤가 안 맞음 ㅠ 걍 나는 이제 어디든 들어가고 싶을 뿐

2개월 전
익인7
부모님은 다 공기업 공무원 얘기함.. 우리 언니가 공기업 들어가서 나도 할 수 있다 생각하니까 더 그래 ㅋㅋㅋㅋ 근데 나는.. 딴거 하고 싶은게 있는걸..
2개월 전
익인8
나 중소 50개 지원했는데 연락 1개옴….
그러니까 아빠가 나보고 공뭔 준비하래 ㅋㅋㅋ 중소도 힘든데 공뭔을 어케 가냐고….

2개월 전
익인10
아낰ㅋㅋㅋ 나도 취업 안되니까 공시 준비하라고 난리임..ㅜ 다 똑같구나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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