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545 04.07 17:0073244 25
일상00년생이 벌써 곧 30살이네293 04.07 13:3162791 1
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228 04.07 17:4726277 0
일상대기업들은 업무시간 ㄹㅇ 인스티즈나 이런사이트 차단되있어?288 04.07 15:0066098 0
이성 사랑방 애인 서른인데 카톡말투 ㅠㅠ 이거 평생가려나201 04.07 14:4271570 1
25키로 정도 빠지면 ..8 04.03 17:47 42 0
나만 옷 3만원 넘어가면 고민해??5 04.03 17:47 54 0
백수 된 기념 첫날 한 일 04.03 17:47 29 0
와 근데 만약 부모님이 자영업했다면 ㄹㅇ 스트레스 받았을 듯1 04.03 17:47 44 0
너네 막 1n년 지기 이런 초중딩때 만난 친구랑 성인돼서 만났어도 친해졌을거같아??..1 04.03 17:46 17 0
4 04.03 17:46 21 0
이거 내가 예민한 건지 봐줄수있니2 04.03 17:46 58 0
근데 진짜 간호사들 중에 일 관련해서 스토리 올리는 애들 많나봄1 04.03 17:46 132 0
졸리고머리아프고 눈 아프고 04.03 17:45 22 0
결혼식 첨 가는데 일케 입어도 ㄱㅊ?? 3 04.03 17:45 69 0
치아 교정중인데 지금 위에만 붙였는데 아래는 교정기 안 달고 싶다...5 04.03 17:45 35 0
이성 사랑방 연애중에 다른 사람 좋아해본적 있어?5 04.03 17:45 165 0
이성 사랑방 연애할때 잘해준다는 기준이 뭘까?3 04.03 17:45 143 0
사는게 너무 힘들어 04.03 17:45 20 0
따릉이타고 퇴근해야지 ㅎㅎ 04.03 17:45 17 0
이성 사랑방 Istp들 이성친구8 04.03 17:44 240 0
야 이 개념없는 견주들아 길에 똥을 쌌으면 치워 쫌!!! 미친거 아니야? 04.03 17:44 16 0
옷은 사고 싶은데 쇼핑하기 싫다 04.03 17:44 20 0
스파게티 소스랑 면만사서 요리해도 맛있을까?2 04.03 17:44 28 0
이성 사랑방 권태기로 잘 안마나는ㄴ데 만나면 04.03 17:44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