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무 시작 시점에 경기에 나갈 수 있을 만큼 몸 상태가 회복될지가 불확실해서 문제인거잖아
이렇게 리스크를 안고 지원하는 거 자체가 문제인데 이게 합격한 다음 되돌릴 수가 있는것도 아니고 더 걸리게 되면 그만큼 다른 선수들이 갈려가면서 많이 던져야하는건데 ㅋㅋㅋ
이미 1차 합격한 시점에서 상무가 알아서 하겠지도 문제인게 이미 상무재활로 말 나오고 있는 선수들이 있는 상황에서 상무가 알아서 거를거라는 신뢰가 어떻게 생기냐고
왤케 단어 하나에 집착해서 꼬투리잡음 토미존이 아니게 되면 5월에 무조건 공 던질 수 있는 상태가 된다는 확신이라도 주어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