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일단 난 대딩이고 예금에 600 주식증권계좌에 400있음


엄마랑 나랑 둘이 살고 있고 이번에 월세계약이 끝나서 겸사겸사 학교 근처지역으로 이사가려고 알아봤는데 전세자금대출이 예상보다 안나와서 알아봤던 집들보다 예산이 조금 부족한 상황이야 1500~2500정도

엄마가 나한테 학비 알아서 내라고 줬었던 1000에다가 내청약(엄마가 돈넣고 있음)이나 엄마청약or적금, 보험 깨면 어떻게든 맞출 수 있긴 한데 솔직히 청약이랑 보험이 제일 비중이 높아서 깨기도 아쉬운 상황이야..

무리하자니 깨야하는 것들이 좀 아깝고 내돈 보태자니 좀 불안한데 그냥 예산 낮춰서 집 다시 알아보는게 나을까?



 
익인1
예산 낮춰야지 근데 어차피 저 돈 다 엄마돈이잖아
2개월 전
글쓴이
누구돈이 문제가 아니고 청약이야 다시 만들면 된다지만 보험같은거 깼다가 진짜로 언젠가 쓰러지면 답없으니까..
2개월 전
익인1
그정도면 버스타고 다닐만함 집 구할듯
2개월 전
익인2
예산낮춰서 가야지 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5월2일 임시공휴일 될 가능성 높음? 진심 개빡치는데 352 04.21 13:1142319 5
일상캥거루족 문제 맞음..285 04.21 19:0731511 2
일상 손절한 친구 발언 다시봐도 레전드네 ㅋㅋㅋㅋ101 04.21 21:596914 0
이성 사랑방너네 돈까스나 뭐 썰이는거, 고기굽는거 다 애인이해줘?141 04.21 12:5726112 0
야구다들 유니폼 몇개야108 04.21 11:2723048 0
익들이라면 어떻게 대처해? 30분 전 10 0
마르고 탄탄한몸어케만들어?1 30분 전 14 0
눈쎱 왁싱? 눈쎱 결 제모 영구적으로하려면 어디가야됨? 30분 전 6 0
에어컨 틀고싶다 30분 전 3 0
뭔가 나는 연애는 하기 싫고 썸만 타고싶어 30분 전 9 0
동아리 지원 지금 해도 되나? 30분 전 3 0
남자애들이 나보고 예쁘다고 했거든???6 30분 전 40 0
눈물나 몇시간후면 출근이란걸 해야한다니 30분 전 3 0
맨날 남친이랑 놀다보니까 친구들이랑 노는게 재미없어짐ㅠㅠ2 30분 전 19 0
ㄹㅇ 나 부족임 31분 전 33 0
치킨집 알바 매니저 진짜 개싸. 가지 없음 들어봐 ㅋㅋㅋㅋ 31분 전 28 0
티눈글 본 사람16 31분 전 96 0
01 익들아 너네 술 살때 민증 검사 받뉘 3 31분 전 19 0
어떤 매체에서 남미새 봤는데 진짜 그 남미새 개 관상이었음 32분 전 19 0
여름 가디건 색만 골라주라ㅏㅏ 32분 전 5 0
근데 미국인들은 마음만 먹으면2 32분 전 52 0
짝사랑 못할짓이구나1 32분 전 23 0
융통성 1도 없는 애들은 ... 어떻게 사회생활 해?2 32분 전 25 0
와 진짜 개빡친다 32분 전 16 0
익들아 코 블랙헤드랑 화이트헤드 케어 어디서 받아????? 32분 전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