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일단 난 대딩이고 예금에 600 주식증권계좌에 400있음


엄마랑 나랑 둘이 살고 있고 이번에 월세계약이 끝나서 겸사겸사 학교 근처지역으로 이사가려고 알아봤는데 전세자금대출이 예상보다 안나와서 알아봤던 집들보다 예산이 조금 부족한 상황이야 1500~2500정도

엄마가 나한테 학비 알아서 내라고 줬었던 1000에다가 내청약(엄마가 돈넣고 있음)이나 엄마청약or적금, 보험 깨면 어떻게든 맞출 수 있긴 한데 솔직히 청약이랑 보험이 제일 비중이 높아서 깨기도 아쉬운 상황이야..

무리하자니 깨야하는 것들이 좀 아깝고 내돈 보태자니 좀 불안한데 그냥 예산 낮춰서 집 다시 알아보는게 나을까?



 
익인1
예산 낮춰야지 근데 어차피 저 돈 다 엄마돈이잖아
1개월 전
글쓴이
누구돈이 문제가 아니고 청약이야 다시 만들면 된다지만 보험같은거 깼다가 진짜로 언젠가 쓰러지면 답없으니까..
1개월 전
익인1
그정도면 버스타고 다닐만함 집 구할듯
1개월 전
익인2
예산낮춰서 가야지 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30 03.20 14:3844310 14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28 03.20 10:2365782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285 03.20 16:5128841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8061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28 03.20 10:5659456 0
미래가 없어 03.18 20:33 40 0
이성 사랑방 시간 갖는중인데 스토리 올려도 됨..?2 03.18 20:33 51 0
엄마 트위터보고 헛소리하는거 어떻게막아2 03.18 20:33 26 0
20대 중후반 1년짜리 적금 추천해주라! 03.18 20:33 18 0
이런 데워쓰는 핫팩 혹시 따뜻한거 몇분 가???6 03.18 20:32 24 0
토요일에 서울가는데 코트입는거 더울려나?ㅠㅠ5 03.18 20:32 50 0
아 일본어 어렵다 03.18 20:32 40 0
미용사거나 미용실 자주 가는 익들ㅠㅠ12 03.18 20:32 66 0
지금 걸어서 10분거리 메가커피 간다 vs 안간다 03.18 20:32 18 0
헤어디자이너인데 크리닉 끼워팔기 심하긴 한듯 03.18 20:32 37 0
공무원익 공무원의 장점은 38 03.18 20:32 721 1
선머스마 같이 생겼다는게 13 03.18 20:32 27 0
대학도 학부모가 햄버거 돌렸음 좋겠다42 03.18 20:32 1067 0
중국집 짜장면 너무 먹고싶은데 시켜 말아,,,2 03.18 20:32 26 0
일주일동안 상온에 계속 꺼내놓은 입 안댄 물 먹어도 괜찮아???1 03.18 20:32 19 0
국민연금 내가내서 내가 받는게 아니라 내가 내면 윗세대가 받는거야? 6 03.18 20:31 57 0
익들아 잡코리아 포지션 제안 오는 기업은 걍 걸러??2 03.18 20:31 58 0
이성 사랑방 하 진짜 괜찮은 남자는 애인이 다 있니...1 03.18 20:31 137 0
골반좀 있는데 하체에 살 없는편이면4 03.18 20:31 65 0
매일 눈에 힘 주고 살면 눈에 안 좋을까?5 03.18 20:31 28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