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공대인지 상경인지도 알려줘
알바 많은데 상경 4전공 할만해?


 
익인1
전공수는 학년별로 마니 다름 알바를 얼마나 하는데?
2개월 전
글쓴이
3학년이고 카페알바 평일 내내 4시간씩..
2개월 전
익인1
그때가 전공 젤 많이 들어놔야 할 때인디 그렇게 들으면 4학년때 안 빡빡해?? 나 3학년때 복수전공까지 7전공도 해봄…
2개월 전
글쓴이
4전공보다 더 들어야돼..?
2개월 전
익인1
학점 계산해봤어…?? 4학년 막학기엔 보통 취준 등등 바빠서 수업 하나나 두개만 들으려고 그전에 빡세게 들어놓음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아니ㅠㅠ 생각없이 살아가지고 계산 안해봤어 지금 해볼게
알려줘서 고마워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웅 잘못하면 추가학기도 해야하니까… 조심해 글구 막학기는 최소이수학점 웬만한 대학 다 있을거야 최소 몇학점 들어야한다 이런거! 보통은 인강 남겨두고 그때가서 인강만 듣거나 부족한 전공 듣거나 해~~ 지금이라도 알았으니까 안늦었엉 파이팅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응응 이번학기 5전공 해야겠다ㅠㅠ 조언 고마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랑 카페 자주 가는 익들아 엄마들 보통 머 마셔?161 17:0928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내 생일 뉴욕에서 보내고 싶어서 뉴욕가는데 애인이 왜 화내는지 모르겠어111 11:3614750 0
일상월급 350 저금 얼마나 할까?104 9:467615 0
야구제일 먼저 마킹한 선수 누구야? 75 16:411668 0
일상다들 소울푸드 뭐야198 17:281282 0
마라탕 살 잘쪄?2 17분 전 21 0
잠깨우면 인격파탄나는거 그냥 성격더러운거지?1 17분 전 9 0
엽떡 맛없는지점 팁 17분 전 23 0
4년동안 카톡으로 연락했는데 갑자기 비트윈 하자고 하면1 17분 전 37 0
후라이드 16000원이라니 1 17분 전 66 0
강릉행 노선 생긴건 좋은데 다른 의미로 난이도 높다ㅎㅠㅠ 17분 전 23 0
나는 뭔 체형일까 17분 전 12 0
남친이 너무 착해서 답답해.. 1 18분 전 31 0
이성 사랑방 여럿이 5명 있는데도 항상 날 보고 얘기하는거면 최소한 그래도 호감은 있는건가?1 18분 전 28 0
하 엘베에 치킨이랑 같이탐3 18분 전 18 0
4시에 대표가 메신저로 불러서 대답했는데 18분 전 36 0
서울에 카페 이런 건데 누워서 창밖 구경할 수 있는 이런 곳 있으까3 18분 전 16 0
ㅎㅇㅈㅇ 이거 무슨 벌레야??!20 19분 전 64 0
보통에서 마름가기 개빡세다2 19분 전 17 0
난 진짜 출산이 무서움5 19분 전 28 0
회사 이제 3개월찬데 벌써 눈에 영혼 사라진듯.. 1 19분 전 14 0
뿌링클 vs 양반후반 4 19분 전 14 0
네이버 멤버십 쓰는 익들 20만원(4%적립) 다 채우면 담달에 사?2 20분 전 15 0
진짜 살면서 부모님 외에 이쁘다는 소리 못들어본 사람이 있을까?5 20분 전 163 0
정기적금 이자보다 주식마이어스 금액이 더큼ㅋㅋㅋㅋ1 20분 전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