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나 진짜 얼굴에 뾰루지 안 나는 편인데 턱필러 맞고 1년 지난 시점부터 턱에만 왕뾰루지가 나ㅠㅠ
근데 엄청 큰데 짜지지도 않고 란셋으로 찔러도 터지지도 않고 겉으로 올라오지도 않고,,, 그냥 크게 올라왓다가 압출도 안되니 그대로 크게 착색만돼,,,, 그게 요새 2주에 하나씩 나는 것 같은데 
그거 말고는 내가 진짜 무턱이라 만족도 좋았단말이지,, 녹이고 다시 맞아야하나ㅠㅠ?


 
익인1
그정도면 다시맞아도 똑같을거같은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294 13:3246287 0
KIA/OnAir ❤️영철이의 볼이 빨개질때까지 열심히 던져보자 형들은 안타 홈런만.. 4798 17:3316911 0
일상산불 기부금 사실상 밑빠진독에 물붓기래235 16:2526662 3
삼성/OnAir 🦁 안녕하심까 삼성 라이온즈 좌승 아니 이승현입니다 많은 득지 부탁드려요 3/2..4082 17:3314466 1
롯데 🌺 250326 막장고릴라에게 승투를 ϵ(و ˃̵ ɞ ˂̵)و 🌺 3103 17:0012115 0
인스타 안하는 사람있어? 3 16:39 23 0
한우오마카세 처음 가는데5 16:39 25 0
산불 5만원 기부하고 왔다… 16:38 56 0
서류탈락했네... 16:38 18 0
갤럭시 쓰는사람들는 이어폰 버즈써? 에어팟은 별로야?3 16:38 16 0
인스타 할 것 같이 생겼다는 말은 뭔 뜻이여3 16:38 24 0
새내기 첫 발표하는데 옷 아무렇게나 입어도돼?? 6 16:38 56 0
나라가 이렇게 전국적으로 시끄러울수가 있다니 16:38 19 0
상대방 말하는중에 실수로 말 끊고 내가 말했는데 16:38 14 0
이심 잘 아는 익들아 !!1 16:38 12 0
아이고 파주도 산불 진화중이라네.. 2 16:38 82 0
결혼식에 빨간 가방 들고 가도 돼? 6 16:38 20 0
96년생 출생신고서 폐기 됐을라나?4 16:38 73 0
레터링케이크 이거 55000원이면 어떤 거 같아??23 16:37 555 0
혹시 로또판매점 보통 몇시에닫아? 몇시쯤?4 16:37 1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살짝 일 중독이라1 16:37 83 0
지금 이재명 상황 아는 익 있어????1 16:37 68 0
김해에 원래 불이 났었어?15 16:37 171 0
인스타 댓글 안나오는거 왜그럼..1 16:37 20 0
제일 친한 친구들이 생일 축하한다는 카톡도 안하면 익들은 어떻게 할거같.. 6 16:37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