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l
쌍수한지 세달 됐는데 오른쪽 쌍커풀 라인에 작게 점 생겼거든? 안 짜지는 거 보니까 비립종같아
그냥 안과 가도 돼? 아님 수술한 성형외과 가서 해결해야되나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2
22비립종은 색이 없지않나?
1개월 전
글쓴이
점처럼 동그란 애가 낫다고 말한 거엿오..!!
1개월 전
글쓴이
말을 오해하게 했네 내가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땡스!!
1개월 전
익인3
걍,,, 나는 비립종 잘 나는 타입이라
바늘 소독한담에 비립종 겉에 피부 살짝 따놓고 내가 짬

1개월 전
글쓴이
헐 아플 거 같은데…
1개월 전
익인3
살짝만 건들여서 별루 안아파!
1개월 전
익인4
피부과ㄱㄱ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웡
1개월 전
익인5
어디서 봤는데 안과를 가도 짜준데 근데 겁나 아프고 만오천원인가고 피부과는 레이저로 해서 덜 아프고 좀더 비싸댔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598 03.20 14:3840618 13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22 03.20 10:2361815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267 03.20 16:5124149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6532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24 03.20 10:5655150 0
오늘 이상할 정도로 우울하길래 달력 보니까 배란기임2 03.18 17:56 19 0
실업급여 이런경우에도 신청가능한가?2 03.18 17:56 86 0
나이들었나봐 썰듣는거 왜이리 재밌지 ㅠㅠ2 03.18 17:56 59 0
40 해바라기 사진 좀 골라줄 사람~ 15 03.18 17:55 132 0
n32 광고 유독 엄마가 싫어한다는 말 많은 거 웃기다 ㅋㅋ2 03.18 17:55 24 0
코엑스 메가박스 진격거 03.18 17:55 46 0
비행기에 스프레이 들고 타도 돼?14 03.18 17:55 349 0
아이폰16 쓰는익있어???7 03.18 17:55 78 0
오늘 눈 많이 온다고 약속 두시간 전에 취소 당했는데2 03.18 17:55 38 0
플라이밀 초코 흑임자 중에 뭐 살까??2 03.18 17:55 26 0
전기장판 켜고있어? 끄고있어??4 03.18 17:54 28 0
와 쪼리 신고 마트 갔다가 03.18 17:54 182 0
아 길에서 사연있는 여자 됨..2 03.18 17:54 50 0
더위 개많이 타는데 최고 18도에4 03.18 17:54 83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나 진짜 애인 맞춤법 때문에 헤어지고 싶은데 진짜진짜진짜찌나자ㅣ자난13 03.18 17:54 128 0
공무원인데 그냥 그만두고 편의점 알바 풀로나 할까 26 03.18 17:54 513 0
촉인아 03.18 17:53 16 0
혹시 베라 알바생있어?2 03.18 17:53 33 0
산학협력단이나 대학교에서 근무해본 사람 질문 좀 받아주라 ㅠㅠ4 03.18 17:53 45 0
연애하면 기본으로 호캉스 한번쯤은 다 하네2 03.18 17:53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