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결혼 생각 있냐구 물어봐서 완전 있다고 애기도 좋아해서 가정 꾸리고 싶다 힘들겠지만.. 이렇게 보냈는데 읽씹하고 아직도 답이 없네... 뭐여 이게 무슨 심리 인거지 연락하기 싫으면 그냥 싫다고 해주지ㅠㅠ 하


 
익인1
걍 바쁜거 아닐까 다시 보내봐
1개월 전
익인2
222
1개월 전
익인3
333333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장례식 때 시신 마지막으로 보는거 왜 그런거야280 14:1629959 0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280 13:3238219 0
KIA/OnAir ❤️영철이의 볼이 빨개질때까지 열심히 던져보자 형들은 안타 홈런만.. 2642 17:339071 0
일상산불 기부금 사실상 밑빠진독에 물붓기래203 16:2518937 3
삼성/OnAir 🦁 안녕하심까 삼성 라이온즈 좌승 아니 이승현입니다 많은 득지 부탁드려요 3/2..2531 17:338186 1
익들아 도와줘 ㅠ 알바 면접 문자왔는데 15:27 13 0
나는 빵집 가면 버터바는 꼭 사옴 15:27 17 0
비도 빨리 내렸으면 ㅜㅜ1 15:26 15 0
궁금한 거 가방은 어따 버려?2 15:26 17 0
하 진짜 부정적인 사람 옆에 있으니까 개힘빠지네 1 15:26 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어질때가 된듯 15:26 67 0
설탕 한 달 정도 끊어보려고 하는데 기준을 보통 어떻게 잡아?11 15:26 16 0
자존감 낮은 사람 만나면 안 되겠다1 15:26 15 0
진짜 맛있는 자몽쥬스 발견했는데 마시고 나면 뭔가 술마신 느낌임1 15:26 17 0
라티아오 만들었는데 계속 먹네 15:26 20 0
적색202호 피부에 쓰는건 상관없나? 15:26 7 0
올해 에어컨 몇 월부터 틀게 되려나... 15:25 10 0
장거리인 상태에서 이미 몸이 멀어지면 맘도 멀어졌다고 판단되었는데 계속 만날 수 있..2 15:25 10 0
야동중독보다 자위중독이 훨씬 더 무섭대41 15:25 1279 0
여익들아 너네들은 이성 터치하거싶니..? 10 15:25 39 0
메가커피 전에 할메가 커피 먹고 너무 달아서 기겁해서 이번엔 물좀만 타달라고 했는데.. 15:25 24 0
공무원시험 잘 몰라서그러는데 소방직은 무조건 국가직이지??2 15:25 39 0
피부과에서 감기약도 같이 처방 못 받나?4 15:25 17 0
ㅠㅠ쌍수 4주차인데 친구가 15:25 17 0
2찍들앜ㅋㅋㅋㅋ 이재명 무죄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6 15:25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