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98 02.06 20:2934789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14 2:484546 7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10 2:4015513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62 02.06 19:2713076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0367 0
진짜 인생 편하게 취업하고싶다 02.06 15:10 34 0
엥???? 갑자기 눈 겁나 많이 옴3 02.06 15:10 53 0
대리석바닥에 넘어졌는데ㅠㅠ 무릎으로 찍었어.. 병원 가봐야하나??7 02.06 15:09 54 0
인티 진짜 따수움6 02.06 15:09 44 0
학위복입고 사진찍으러가는데 머리 파마 vs 생머리 02.06 15:08 13 0
최애 치킨 머야12 02.06 15:08 67 0
귀여운 그립톡 추천해줘🧡 02.06 15:08 16 0
택배기사 컴플 걸까말까3 02.06 15:08 20 0
아이폰16프로로 나솔 이번 기수 보는데 아이폰 자꾸 엎어짐 02.06 15:08 26 0
또 눈 오넹 02.06 15:08 3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진심으로 결혼하고 싶은데10 02.06 15:08 272 0
20살때 생일로 서운하다는 친구 어케해야돼 2 02.06 15:07 74 0
뭐 먹으니까 너무 졸린다2 02.06 15:07 12 0
다들 커트만 하면 머리 감겾 ㅜ?1 02.06 15:07 16 0
자기 기분 나쁘다고 짜증내는 상사때문에 지침3 02.06 15:07 49 1
이성 사랑방/이별 너넨 전애인한테 연락 할 수 있다면 뭐라고 보내고싶어?15 02.06 15:07 232 0
분명히 삼일절에 보자고 했는데 02.06 15:07 12 0
친구가 너무 꼰대 같아 02.06 15:07 22 0
해외여행 친구 선물 얼마정도 할까?? 02.06 15:07 10 0
햄버거 먹엇지롱 02.06 15:07 13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