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그거 고치는 방법이 남의 말 듣고 가볍게 흘리는거래 깊이 생각하지말고
그래서 사람들이 하는 말 좀 거슬리는 것 같으면 바로 생각에서 지워버리고 흘려듣고 했는데 이렇게 살다보니까 내가 좀 호구처럼 돼있더라고 몇몇 사람들이 나를 점점 막 대하는 것 같고 선을 많이 넘는 느낌?  그래서 그냥 원래대로 좀 예민하게 굴고 그냥 안넘어가고 하니까 이번엔 나보고 싸가지없대… 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익인1
그 적당히가 있어야하는데 극에서 극으로 가는거같은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021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69 02.10 15:503543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5 02.10 19:1858337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5 02.10 13:0332852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59 02.10 22:346549 0
학원강사는 프리랜서야?2 02.07 01:04 91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하고 한달차 감정 느낌5 02.07 01:04 281 0
성공한 삶이란 무엇일까5 02.07 01:04 138 0
고시원 생활 7 02.07 01:04 70 0
독서실 다니는데 진짜 다들 숨소리도 안 내서 눈치 보임ㅠㅠ4 02.07 01:03 95 0
이성 사랑방 연애초인데 서로 몇번씩 만나?????22 02.07 01:03 274 0
헤헤 나 편입 붙어따48 02.07 01:03 596 0
리들샷 500이랑 100 병행 어케하지??3 02.07 01:03 41 0
나 담주에 콧볼축소 한다2 02.07 01:03 49 0
백화점 향수에는 왜 코튼이 잘 없을까? 02.07 01:03 21 0
책 사이즈만한 파우치는 뭘 담아야할까..?ㅋㅋㅋ 02.07 01:03 12 0
비뇨기과 가본 익 있어? 02.07 01:03 21 0
혹시 회사 면접 갈 때 회사에 냈던 이력서 출력해서 가야해..?2 02.07 01:03 61 0
남자가 옷 잘 입는다고 솔직히 이성적인 매력이 크게는 안 올라가지?6 02.07 01:03 59 0
극i에 머리나쁜데 상담일 못하겠지3 02.07 01:02 50 0
이성 사랑방 헤붙의 끝은…8 02.07 01:02 206 0
너네는 진짜 예쁘다 귀엽다 하는거 진심이어 12 02.07 01:02 87 0
육개장 큰컵.먹었는데 왜 맛이 없지?? 작은게 맛있는거야?1 02.07 01:02 76 0
이런 사람은 날 위해주는 사람은 아니야? 02.07 01:02 101 0
다들 질염 생기면 바로 병원 가는 편이야? 3 02.07 01:02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