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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2l
그냥 그대로 직장동료들이 힘들게 해서 그만둔다고 말해???


 
글쓴이
퇴사이야기 들으면 속상해하실것같아서
1개월 전
익인1
그냥 더 좋은곳 가고 싶어서 그렇게 됐다 하자...
난 내 자식이 그렇게 됐다 하면 넘 마음 아플 것 같애

1개월 전
익인2
고생했어ㅜㅜ 앞으로 계획은 했어?ㅠㅜ
1개월 전
글쓴이
다른직장 구해봐야지…. 공무원시험도 준비할까봐…
1개월 전
익인2
화이팅!!
1개월 전
글쓴이
회사한테는 공무원준비한다고 거짓말했는데 올해 취직되면 연말정산할때 원천징수영수증 주라고 할텐데 어떻게 말하지..?
1개월 전
익인2
구냥 뻔뻔하게 달라고 해!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그런가…… 내가 뽑을수있는 방법은 없어??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이번에 퇴사할때 말하면 주나??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응 회사에 요청해야 해.. 그냥 퇴사하면서 요청해봐!! 아마 급여 지급일 지나고 줄 수 있다 할거야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알겠어ㅜㅜ 알려줘서 고마워

1개월 전
익인3
그냥 잘 돌려서 얘기하자.. 난 직장상사가 너무 힘들게해서 퇴사한다고 부모님한테 얘기한 적 있었는데 엄청 속상해하시더라구 ㅜ
1개월 전
글쓴이
ㅠㅠㅠㅠ어떻게 말하지ㅜㅜㅜ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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