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마지막으로 수술실 들어가는 영상 보니까 감사하면서도 죄책감이 들어 찾아본건 아니고 릴스 넘기다 보고 생각이 많아졌어…


 
익인1
나 궁금한거 있어
2개월 전
글쓴이
어떤거?
2개월 전
익인1
세포기억설 진짜임?
2개월 전
글쓴이
초반에 뭔가 달라져서 그거 검색해보긴 했어 근데 난 심장이식은 아니라 그냥 내가 달라졌나보다 하고 넘겼지만
2개월 전
익인1

2개월 전
익인1
1에게
어디 이식했는데?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난 신장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랑 카페 자주 가는 익들아 엄마들 보통 머 마셔?142 17:092277 0
일상월급 350 저금 얼마나 할까?100 9:467102 0
이성 사랑방/연애중내 생일 뉴욕에서 보내고 싶어서 뉴욕가는데 애인이 왜 화내는지 모르겠어104 11:3614028 0
야구제일 먼저 마킹한 선수 누구야? 67 16:411410 0
일상다들 소울푸드 뭐야184 17:28851 0
전화신점 봤는데 18분 전 24 0
머리에 비듬 생겼는데 어케 없애냐 ㅠㅜㅠ1 19분 전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출장가는데 4 19분 전 41 0
퇴근전에 저녁 골라줄 사람5 19분 전 24 0
요즘 어린이집 알바해서 애들 신발도 신기고그러는데, 젤네일 하면 좀 ... 3 19분 전 183 0
결혼식 신부 입장할때 혼자 하고싶어??22 19분 전 313 0
이런 사람들은 진짜 왜그래? 1 19분 전 34 0
너네 남친/여친이랑 찍은 사진 인스타에 13 19분 전 60 0
라섹한 익들 ? 수술하고 한달간 핸드폰 안봤어?12 20분 전 58 0
피 잘 못보고 비위 약하면 간호학과 가는거 에바야??25 20분 전 489 0
비행기가 무섭긴해 20분 전 18 0
에르고바디 브이라인밴드 VS 마미케어 브이쎄라 20분 전 10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에 결혼해서 좋은 점5 21분 전 431 0
원룸에서 옆집에 담배피운다고 메모 붙혀놨더니 개무시하는데 어떡해..........?..32 21분 전 691 0
요즘 보라색 흰색 회색 섞어서 가방 만들고 있는데 가방끈 색깔 뭘로 할까?4 21분 전 25 0
아 그 면요리 종류뭐지 완탕면 우육탕면 아니고 그 파 다진거랑 빨간소스에 계란노른자..4 21분 전 63 0
익들 하객으로 갈때 얼만큼 꾸며? 12 21분 전 385 0
지방대 간다고 인생 안망하고 대기업 못간다고 인생 안망해6 21분 전 159 0
생리 이틀전이면 잠 쏟아지는거 정상이지..?ㅜㅜㅜ 22분 전 9 0
담배 피는 익들아 한 달에 담배값 얼마나 들어?2 22분 전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