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장례식 때 시신 마지막으로 보는거 왜 그런거야280 14:1629959 0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280 13:3238219 0
KIA/OnAir ❤️영철이의 볼이 빨개질때까지 열심히 던져보자 형들은 안타 홈런만.. 2642 17:339071 0
일상산불 기부금 사실상 밑빠진독에 물붓기래203 16:2518937 3
삼성/OnAir 🦁 안녕하심까 삼성 라이온즈 좌승 아니 이승현입니다 많은 득지 부탁드려요 3/2..2531 17:338186 1
아진짜 엄마 고집 어떻게 하냐 16:53 11 0
월요일 퇴근길에 감자면 땡겨서 샀는데 영원히 못먹는중이야8 16:53 19 0
날씨 미쳣나 11시에 11도였는데 지금 27도2 16:53 24 0
이거 의사소견서가 인터넷으로 제출 됐다는거지?? 나한테 소견서가 날라온.. 1 16:53 94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그거 생각났다 어릴때 토크온하던시절에2 16:53 25 0
가족들 다 안덥다는데 나만 더우면 무슨 문제야?2 16:53 77 0
메가커피 할메가커피가 그렇게 달아?5 16:52 27 0
서울공화국 이 말 근데 누가 지은건지 잘 지은거같음ㅋㅋㅋ1 16:52 41 0
쿠팡알바할때 네일 상관없지? 4 16:52 15 0
나름 우리지역에서 유명한 헤어미용실갔는데 유명한 디자이너? 선택했는데6 16:52 49 0
이성 사랑방/이별 계속 매달리다가 마지막으로5 16:52 110 0
빽다방 풀타임 알바 어때?7 16:52 22 0
담주부터는 진짜 갓생산다 2 16:52 13 0
나 무슨 알레르기 돋았나..? 한쪽 손목이 (혐오주의)10 16:51 126 0
체향 좋은 애들아2 16:51 34 0
천년 고찰 마지막 숨결 지킨 열 한 명의 사투 > 기사 한번씩만 보자 ㅠㅜ2 16:51 160 0
김해 산불 때문에 한림 나전2교 cctv 산 쪽으로 돌려주셨다1 16:51 102 0
니네 약간 기념일은 아니고 축하할 일? 자축할 일있을때 뭐 함 6 16:51 25 0
어제 대구 부산은 산불 절대 안 온다던 익인아...23 16:50 2106 0
와 오늘 약국에서 드리클로 삼1 16:50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