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남자가 여자보다 시차적응 잘할수밖에 없는게

시차적응이란게 힘들고 피곤할때 다녀야하는건데

대다수 남자는 군대라는곳에서 피곤해서 잠이올때도

일어나서 불침번을 섬   피곤한 환경에서도 자고싶고 졸린 상태에서도 억지로 일어나서 불침번이라는걸 스니

해외여행시 시차적응도 더 잘할수밖에 없음

군대가 인생에 도움이 되는 거의 유일한게 그거임

[익인1]

...?

[익인2]

유일한 도움은 아닌 것 같음
내 생각엔 한 번이라도 그런 고생을 해보니까 다른 어려운 일들도 쉽게 극복할 수 있다는 게 더 큰 도움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