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진짜 심각해.... 
내가 수면욕,성욕은 아예 없는데 식욕에 몰빵됐나 하루 밥 간식 값만 5~6만원이야


 
익인1
가봐
1개월 전
익인2
살도 많이 쪘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교회 다니는 애들이 생각이 깊지 않냐405 11:1240147 3
일상살크업 직빵인 음식 뭐뭐있어302 10:1130940 0
KIA/OnAir ❤️야수들은 햄종을 위해 득지를 낋여오거라. 실책은 이제 그많하세.. 4158 13:0623738 0
한화/OnAir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개막전 250329 달글 🦅🧡 6495 13:2319954 1
삼성/OnAir 🦁 대구 새 ꒰(˶ᵔ ꈊ ᵔ˶)꒱ 끼 태인아 너무 보고 싶었고 빠따들이 점수 내는 ..4733 17:2710926 2
다들 자기 밥벌이는 하면서 직장도 다니는데9 03.23 16:13 334 0
안녕하십니까 여자 입장에서 제 취미 중 별로인거 있음 골라주세요19 03.23 16:13 128 0
와 진짜 아랫배 어쩌냐1 03.23 16:13 83 0
한끼만 매일 라면 먹고 나머지는 건강하게 먹어도 되나?10 03.23 16:13 57 0
✋️✋️직장인 익들 질문 있어!!8 03.23 16:13 66 0
콘크리트기사 내용 아는사람 있어???????? 필기 이론이 원래 이렇게 적어?4 03.23 16:13 33 0
나 미혼인데 꿈에 남편이 있었음.. 무슨 꿈이지4 03.23 16:12 43 0
쿠팡 셔틀 시간에 와서 몇분 기다려줌????급해9 03.23 16:12 67 0
혹시 본태성진전이라고 아는사람?4 03.23 16:12 25 0
자취하는 사람들 침대 프레임 다들 어느거 써?4 03.23 16:12 61 0
스무살때는 연애 상대로 또래 만나라 하잖아 그러면3 03.23 16:12 37 0
내가 밝은 팬티를 못 입는 이유10 03.23 16:12 388 0
실업급여 피보험단위가 180일 이상이면 되는거야???1 03.23 16:12 82 0
챗지피티 뭐 했나?3 03.23 16:12 63 0
익들 최애반찬 머야10 03.23 16:10 81 0
헬스장 좀 골라줄 싸람3 03.23 16:10 67 0
아!!! 묵사발 03.23 16:10 30 0
어제부터 위염때매 고생중인디.. 03.23 16:10 53 0
30대 앞두고 느낀게 생각보다 돈 없는 사람이 더 많다는거…14 03.23 16:10 731 0
생리주기 어플 뭐 써?11 03.23 16:09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