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혹시 둘째 격리방에 첫째가 쓰던 물건 넣어줬어??

아님 따로 사줬어??



 
익인1
첫째가 쓰던것도 섞어줘야 친해지지ㅎㅎ
1개월 전
글쓴이
ㅠㅠ울집에 숨숨집이나 스크래쳐가 많아서 그거 넣어주려고 했는데 또 첫째가 쓰던거 넣어주면 자기꺼 뺏겼다고 생각해서 스트레스 받아한다길래..
1개월 전
익인1
루틴처럼 하루에 다 돌아가며 쓰는거야?? 냥바냥이라서ㅎㅎ 첫째는 새거 사주고 첫째가 쓰던거 둘째주면 되는데 보통ㅎㅎ 그리고 한번씩 서로 냄새 맡도록 바꿔서 넣어주고
1개월 전
글쓴이
어..다 돌아가면서 쓰진 않고 처음에 사주고 한번 냄새맡고 몇번 사용하다가 아예 사용 안하는 것도 잇고 이런거 주면 되겠지??
1개월 전
익인1
ㅇㅇ그러면 될듯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고마워!!고민이 해결돼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89인데 00 좋아하면 그렇게까지 노양심인가....???419 03.25 22:2734142 1
일상산불 기부 만원이 엄청 적은 돈이야? 272 1:3330187 5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182 13:3213520 0
일상장례식 때 시신 마지막으로 보는거 왜 그런거야154 14:167805 0
야구/알림/결과 2025.03.25 현재 팀 순위132 03.25 22:1531093 0
23~24살이 매일 아침 11시~12시 반이랑 저녁 9시~11시에 시간 비는거 특이..6 03.25 14:14 135 0
일본배경 게임 고증 엉망인거 아시안 차별같아서 내가 다 화나네 03.25 14:14 46 0
주걱< 이라는 단어 웃기지 않음??3 03.25 14:13 58 0
너네 만약 애인이랑 같은 직장다니는데 애인 평판 안좋은거 들리면 말해줘?2 03.25 14:13 45 0
보통 연봉이 36,665,000이라고 하면.. 월급이 대략4 03.25 14:13 98 0
서울숲쪽 갑자기 바람 미친듯이 부네1 03.25 14:13 34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은 날 얼만큼 믿는거지… 6 03.25 14:13 102 0
취준하면서 느낀건 나는 정말 노답ㅠㅠㅠ3 03.25 14:13 95 0
생리 1일차라 에렌 됐음5 03.25 14:13 84 0
퇴사하려면 부사장님께 말해야한다는데 뭐라고 03.25 14:12 42 0
다이어트하려고 링피트삼ㅋㅋㅋㅋ14 03.25 14:12 34 0
이성 사랑방 Estj 연락 칼답 잘 안 해 원래?14 03.25 14:12 119 0
아따 날씨 조타3 03.25 14:12 36 0
분위기 이쁜 카페 갈까? 커피 맛있는데 갈까? 03.25 14:12 9 0
싱크홀 사망자분 유가족 어떻게 하니....41 03.25 14:12 2765 0
ㅅ남친 너무 사귀고샆음데 어떻햐지ㅠㅠㅠㅠ2 03.25 14:12 81 0
친구 만나서 술 마시고 싶은데2 03.25 14:11 20 0
서울 갑자기 바람이 왜 이렇게 불지1 03.25 14:11 45 0
여자 배에 11자 복근 보이려면 체지방 적어야 하겠지ㅜㅜ? 2 03.25 14:11 16 0
연애초나 소개팅에서 뚝딱거리는 게 너무 오글거려 03.25 14:11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