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네모네모빔 마인크래프트 네모의꿈 스폰지밥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09 02.07 12:2974938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23 02.07 14:4047353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401 02.07 13:1456422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200 02.07 12:2547749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0 02.07 16:2516483 0
엄마가 은행 좀 같이 따라가자길래 쫄래쫄래 갔더니 용돈 받음 히히 02.06 15:54 15 0
눈 맞고 걸어가는데1 02.06 15:54 66 0
무경력인데 회사에서 혼자 일했던적 있음 02.06 15:54 84 0
마라탕 안 매운 맛인데 콧물이 줄줄 흘러... 다들 먹을 때 콧물 흘러?6 02.06 15:54 27 0
완전 초보가 서울에서 운전하는거 무리인가?3 02.06 15:54 74 0
나만 그론지모르겠는데 다른칸 화장실에 누구있으면 1 02.06 15:54 50 0
3학년이 2학년 전필전선 들어도돼??3 02.06 15:53 53 0
눈 미친듯이 오네 02.06 15:53 37 0
배포하는 날이 제일싫어2 02.06 15:53 16 0
요새 손이고 머리도 대부분 파마 가능한 거 같지 않아??6 02.06 15:52 126 0
나 술 좋아한다는 사람 들어와방 5 02.06 15:52 70 0
다이어터 익 점심에 식단했는데 저녁에 야채만 넣은 마라탕 먹어도 되려나.. 4 02.06 15:52 17 0
자소서 쓰는거랑 면접보는거 진짜 세상에서 제일 싫음9 02.06 15:52 256 0
겨울을 즐겨 애들아36 02.06 15:52 852 0
약사 익 있음? 02.06 15:52 29 0
익들아 너무 불안한데ㅠㅠㅠㅜ 많이 폭식이여? 몸무게 많이 늘어날까?9 02.06 15:52 76 0
쓰레기 음식 먹었더니 02.06 15:51 13 0
아 다이어트 하는데 엄마가 붕어빵 사옴 02.06 15:51 13 0
스타벅스 신메뉴 추천함11 02.06 15:51 525 0
35000원 주고 뽀모도로 타이머 사는 거 에반가 ㅠ3 02.06 15:51 34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