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1. 백마디 달콤한 말보다 한번의 행동이 더욱 진심일수도
조상님때부터 입만 산 남자는 거르는 이유가 있다
2.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한테 아끼지 않는다
이거는 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 아빠, 사촌오빠, 남사친도 동의한.. 하 넘 슬프네
3. 뭐든지 아쉬운 사람만 힘들고 아파한다
연락텀이든 만남 빈도든 하다못해 애정표현이든..

상처와 깨달음만 남은 연애를 마치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화장실에서 거의 출산함 (혐오주의)760 04.28 15:0050371 6
일상통신사 KT가 나아 LG가 나아?298 04.28 11:0341295 0
일상 썸남이 이름 잘못부름ㅋㅋ 엿먹일 방법좀 40 78 04.28 08:497700 0
야구 롯데 황성빈 배트 던지기 모음 (데이터주의) 178 04.28 15:0830783 5
이성 사랑방나 8년 연애중인데 나 갑자기 애인때문에 우울해.. 119 04.28 14:0030441 1
자살충동 심할때 정신과 약 먹으면 충동 없어져??급해ㅜㅠ15 04.27 05:40 488 0
야간 알바 교대자가 안 와9 04.27 05:35 734 0
이성 사랑방 첫사랑한테 연락하면 너무 궁상일까?2 04.27 05:34 413 0
다낭성으로 산부인과 가면 굴욕의자 앉아야돼?4 04.27 05:32 279 0
월말이라 skt 데이터 구매하기 힘들겠지?6 04.27 05:24 215 0
교회 한번 안 가기 시작하니까 1 04.27 05:23 437 0
밖에 새소리 들리네 ㅠㅜㅋㅋㅋㅋ 04.27 05:23 95 0
남자랑 여자랑 몸싸움하면4 04.27 05:22 356 0
날파리의 계절이 돌아왔네....1 04.27 05:22 33 0
월급 04.27 05:20 38 0
다들 아직 안 잔거야? 아님 일어난거야 ??12 04.27 05:19 448 0
아오 벌써 모기가 난리야 04.27 05:17 24 0
혼여할 때 카페가면 뭐해? 20 04.27 05:13 936 0
이성 사랑방/ 지금 썸타고 있는 사람 다 좋은데1 04.27 05:13 566 0
초밥 맛있어?7 04.27 05:11 233 0
5월에 갈만한 해외 어디있을까,, 04.27 05:10 216 0
나 알못인데 링겔? 맞으면 기력이 좋아져?8 04.27 05:09 533 0
그거 skt 유심 바꾸는 김에 걍 16프로로 폰 바꿔버릴까 3 04.27 05:08 336 0
진지하게 위고비 맞아보고싶다 04.27 05:08 182 0
아이폰 라이브나 서진찍을때 04.27 05:07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