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걍 전형적인 1층에 분리수거 하는 곳이랑 타워주차장 입구 있는 오피스텔인데

안전 뭐 그거때문에 옥상 개방은 안되고ㅠ 1층에서 줄넘기 뛰는 건 너무 이상한가ㅠㅠㅠㅠ

헬스장 끊어놨는데 게을러서 잘 안가짐 ^^,,



 
익인1
ㄴㄴ 걍 해 ㅎㅎ
1개월 전
익인2
집 바닥에서 하면 무릎에 넘 안좋을거같은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285 13:3240772 0
KIA/OnAir ❤️영철이의 볼이 빨개질때까지 열심히 던져보자 형들은 안타 홈런만.. 3269 17:3311232 0
일상산불 기부금 사실상 밑빠진독에 물붓기래217 16:2521325 3
삼성/OnAir 🦁 안녕하심까 삼성 라이온즈 좌승 아니 이승현입니다 많은 득지 부탁드려요 3/2..3122 17:3310173 1
한화/OnAir 🧡🦅 충주가 낳은 ⭐ 102쨩의 선발승을 위하여 250326 달글.. 2327 18:078104 0
서면 롯백 주변 왤케 시끄러워?1 17:36 18 0
애인이랑 지능차이 너무 나는거같은데..... 4 17:36 69 0
이성 사랑방 대화가 재밌으면1 17:36 51 0
알바지원해야하는데,, 사진 17:36 7 0
보통 서른 초중반 여자 월급 평균뭐야10 17:36 42 0
남의 회사 대문에다 주차해놓고 하루종일 연락두절4 17:36 12 0
하 진짜 미치겠네 집에도 연기 다 들어옴 17:36 129 0
울 집 막내 진짜 너무 착함... 17:36 68 0
회사랑 나랑 같이 돈받는 청년도약제도? 맞나 이거 잘아는사람? 17:36 8 0
대화 우리집만 이러나?2 17:35 31 0
도라에몽 그림체로도 잘생길수 있는거였구나20 17:35 799 0
23인데 예쁜 20대 보내려고 다이어트 결심함...1 17:35 25 0
네이버 지도에 빨간 점? 줄?이 산불 지금 타고 있는 곳인가?5 17:35 654 0
오늘 새헬스장 탐방갈거야 나에게 힘을줘 17:35 10 0
동기랑 과팅 나가는데 절대 셋이서 같이 화장실 가지말자네 17:34 113 0
스터디 브이로그 보는데 이 빨간 홀더?파일? 뭐에 쓰는 거야??11 17:34 382 0
남동생 있을것같은 사람의 특징이 뭐야?3 17:34 93 0
22살 애기랑 일할때마다 너무 좋아4 17:34 73 0
자기소개서 이정도로 부풀리는거 어떻게 생각해5 17:34 68 0
친척차에 생리샌거같은데 모르고 내려버렸어... 어떡하지10 17:34 6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