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나 원래 쫌 꾸준히 사용해주다가 이번에 몇달 사용안했더니

분비물 정리 잘 안되는거 같아서 다시 써볼라고 하는데 다들 어디꺼 써?





 
익인1
나 미스미즈꺼 꾸준히 사용중인데 노즐 얇아서 좋았어!
6일 전
익인2
난 약국에서 파는거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311 11:5440569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260 13:5741716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193 9:1044299 4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60 19:1714780 0
롯데 🌺 250212 연습경기 임시(?) 달글 🌺3821 17:1016992 0
나 중학교 때 진짜 황당한 발언 들음 02.11 02:26 22 0
이런 디자인 자켓 유행템이야? 유행지나면 못입을거같음?35 02.11 02:26 663 0
우울증이고 뭐고 살인자는 살인자4 02.11 02:25 36 0
2시간 후에 일어날꺼 자지말까 너무 말똥말똥함✨✨ 1 02.11 02:25 21 0
오늘의 운세 보고 와야지 루룰 02.11 02:25 12 0
덮밥용 간장 선물받았는데 간계밥할때 딱이다 02.11 02:25 15 0
지금 셋쇼마루 보고 반했음5 02.11 02:24 78 0
걍 살인자는 살인자의 본성을 가지고 있는거라고 생각함6 02.11 02:23 134 0
이성 사랑방 궁금한데 썸남-썸녀 사이에서 자원봉사 데이트로 친해지는 경우도 많아?4 02.11 02:22 76 0
모쏠 카테 뭐얔ㅋㅋㅋㅋ 02.11 02:22 106 0
나는 초콜릿이나 초콜릿 들어간 과자는 02.11 02:22 18 0
다이어트는 가족몰래 하라 1일찬데 망함 02.11 02:22 131 0
김정문 알로에 크림 밤? 그거 걍 얼굴 전체에 덕지덕지발랐는데14 02.11 02:22 604 0
이성 사랑방 잇티제도 짝사랑 함?4 02.11 02:22 138 0
토익책 2019년 1월에 샀던데 다시 새로 사야함???3 02.11 02:21 197 0
디지몬 왜이렇게 좋지?10 02.11 02:21 93 0
내친구 정떨어져… 알면서 팔취한거겠지 4 02.11 02:21 46 0
아이폰 14 프로 중고 70만원 어때????2 02.11 02:20 33 0
너희도 학생때 엄마가 치마 못입게 했어?6 02.11 02:20 117 0
이성 사랑방 잠수 이별은 그냥 추억도 다 쓰레기로 만드는 짓임1 02.11 02:20 81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