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연애할때는 항상 남자친구 만났고

중학생 이후로는 항상 친구들 만났는데

나이 들면 들수록 친구들도 별로 없고 연애도 안하고 있어서 만날 사람이 없음

먼가.. 우울해 받아들여야되는데 쉽지않아 



 
익인1
연휴?
18시간 전
글쓴이
왜??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98 02.06 20:2934789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14 2:484546 7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10 2:4015513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62 02.06 19:2713076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0367 0
이성 사랑방 연인이랑 마냥 가장 좋아죽을때는 며칠정도 됐을때일까???8 02.06 15:51 273 0
지금 눈 오지는데 날씨보면 왜 눈 예보는 없냐 02.06 15:51 20 0
새직원 웰케 킹받지?1 02.06 15:51 14 0
본인표출 혹시 이 목걸이 아는 사람?2 02.06 15:51 118 0
인천 눈 개많이와1 02.06 15:51 35 0
연말정산 60넘게 물어내래ㅋㅋ41 02.06 15:51 695 0
헐 보람 하람 다 한글 이름이네? 02.06 15:50 9 0
어메이징 중소 레전드 실화2 02.06 15:50 40 0
자취하면서 한 달 100으로 쓰기 힘들면 씀씀이 큰 거야?7 02.06 15:50 67 0
식당 브레이크 끝나기 10분 전.. 02.06 15:50 8 0
인생 살면서 단 한번도 자식과 애완동물을 가지지 않는 사람이 흔할까?? 02.06 15:50 9 0
오늘 일이 정말없다 02.06 15:50 7 0
사장님이 주휴 안주려고 쪼개기 해서 걍 그만둔다 했는데 02.06 15:50 19 0
야근 각이다2 02.06 15:50 13 0
여자도 인중 근처에 털있는거 맞지?2 02.06 15:50 22 0
난 답정너는 답글 안달아 02.06 15:50 52 0
나한테 생각나는 직업 잇을가 02.06 15:50 11 0
눈오는거봐4 02.06 15:50 509 0
몸으로 들이미는 애들은 잠시만요 할줄 몰라…? 02.06 15:50 56 0
결혼하는데 반지 세ㄷ개하는거 원래 이래??? 8 02.06 15:50 82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