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잡담] 미용실 인턴으로 일하면 자기 헤어스타일 맘대로 못해?? | 인스티즈



 
익인1
꾸미기만하면 헤어스타일은 상관없는데
1개월 전
익인2
진심 첨들어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91 04.02 10:2152659 1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301 04.02 16:4452122 0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88 04.02 14:5945551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68 04.02 14:4459580 2
야구근데 우리팀 선수가 공 맞으면 화나?107 04.02 16:1216437 0
나 다이어트 외모 강박 크게 온게 살빼고 였음ㅋㅋ3 03.28 00:56 568 0
연봉 14달로 나눠서 받는 익있니 03.28 00:56 22 0
안동 시내쪽은 피해없디?1 03.28 00:56 69 0
남미새 특징 중에 이게 갑 아니냐39 03.28 00:56 2803 1
이성 사랑방 연애할때 덕질하셈..49 03.28 00:56 34376 0
자취방 알아보는데 우울하다 03.28 00:55 34 0
마이너스 통장 한도 1억이면 03.28 00:55 20 0
잘생긴 사람들 보면 집돌이 많은듯 03.28 00:55 93 0
아니 나 모쏠인데 애들이 계속 나한테 연애상담함 2 03.28 00:55 32 0
푸바오 ㅠㅠ 03.28 00:55 24 0
🙃자소서 잘쓰는 익 있어?🙂 5 03.28 00:55 53 0
이성 사랑방 야심한 밤... 연애고민 상담하실 분...22 03.28 00:55 134 0
나 아빠 안계신데 오늘 회식 자리에서 가족 얘기 나왔거든1 03.28 00:55 48 1
악 나 이력서에 연봉 세후기준으로 적어놨어,,,,,,,1 03.28 00:55 50 0
아직도 산불이라니 03.28 00:54 37 0
무릎 아프다 03.28 00:54 47 0
아 오타쿠되니까 인생 편안하다1 03.28 00:54 86 0
아이홀 생기면 늙어보이낭...?4 03.28 00:53 101 0
카키야상 너무 후줄근해보여? 2 03.28 00:53 2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시간 지나서 연락해본 사람있어?10 03.28 00:53 3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