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 싫어짐 이라는게
내가 우울증이니까 옆사람에게 전파하기 싫어 에서 시작되거야
아니면 그냥 연애에 관련된 모든 감정 자체가 뇌속에서 사라진거 같은 느낌이야?


 
익인1
나도궁금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369 2:1632942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306 02.07 22:4549422 3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252 10:0718144 0
이성 사랑방자고 싶지 않으면 사랑하는 게 아님?113 02.07 21:5120671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40 9:512868 0
2018년에 산 구형 노트북도 서비스센터 가면 배터리 교체 가능하려나2 02.06 16:35 16 0
와 편입 합격했다5 02.06 16:35 152 0
남친이 커뮤 하면 이해해? 5 02.06 16:35 41 0
소개팅 다 꽝이야... ㅠㅠ 02.06 16:35 37 0
내일 대구 -2, -4도인데 코트 오반가?4 02.06 16:35 44 0
인사팀 전화해서 채용일정물어봐도돼? 02.06 16:34 24 0
달달구리 과자 먹고싶은데 추천 좀7 02.06 16:34 29 0
눈 ㅁ ㅓㄴ데 ㅠㅠㅠㅠㅠㅠㅠ 운전 어케해2 02.06 16:34 97 0
우울해 인생이 나아질 것 같지가 않아 3 02.06 16:34 39 0
거의 교포급 외국익 있나 궁금한게 영어권 사람들도 5형식 이런거 배워? 02.06 16:34 46 0
이성 사랑방 바람 가능성 있다 vs 아니다12 02.06 16:34 201 0
남사친들이랑 연락 텀 어케돼? 10 02.06 16:33 132 0
접촉사고 나고 괜찮긴 하셨는데 엑스레이+입원이 맞아..? 02.06 16:33 59 0
게임에서 힐러랑 서폿 차이가 뭐야?12 02.06 16:33 90 0
23살 이상 어른익들아… 너네는 술 맛있어…?8 02.06 16:33 30 0
수습 마치고 퇴사한 회사에 재지원하는거 어때...1 02.06 16:33 4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울때마다 권태기인느낌 2 02.06 16:32 78 0
설연휴 끝자락부터 다이어트 놓고 먹었더니 2 02.06 16:32 27 0
보통 몇살때부터 쌩얼-화장 나뉘는것 같음?1 02.06 16:32 26 0
이성 사랑방 소개팅에서 서로가 첫눈에 반하기 쉽지 않지? 4 02.06 16:32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