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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이런거에 마음 약해서 누가 길가에서 도와달라고 하면 도와주고 그랬었는데 대부분이 사이비 전도, 사기 이런거였어서 이젠 진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도와달라고 해도 혹시나 싶어서 못도와주겠음 ㅋㅋㅋㅋ
방금 기차역 앞에서 누가 기차탈돈이 없는데 계좌로 쏴달라한거 거절했음... 진짜 돈없던거면 미안한데 이제 사람 함부로 못믿겠어 
지금은 누가 말걸면 무조건 무시하거나 거절함...


 
익인1
근데 기차역앞 그건 전형적인 사기중 하나임
1개월 전
익인2
ㅇㅈ... 길 친절하게 알려주면 알보고니 사이비... 할머니들 짐 들어주는것도 꺼려짐; 이상한 사람들 너무 많아서
1개월 전
익인3
본문은 사기 맞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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