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야식 안먹고 먹는 양 그대론데 병원 가봐야하나?


 
익인1

18시간 전
익인2
활동량도 비슷했어?? 갑상선 문제일 수도 맀으니깐 꼭 검사받아봐
18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그대로였어.. 잠만 좀 못자고
18시간 전
익인3
그냥 건강검진 차원에서 가볍게 가봐!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96 02.06 20:2933651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06 2:483495 7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10 2:4014663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57 02.06 19:2712354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0277 0
난 답정너는 답글 안달아 02.06 15:50 52 0
나한테 생각나는 직업 잇을가 02.06 15:50 11 0
눈오는거봐4 02.06 15:50 509 0
몸으로 들이미는 애들은 잠시만요 할줄 몰라…? 02.06 15:50 56 0
결혼하는데 반지 세ㄷ개하는거 원래 이래??? 8 02.06 15:50 82 0
이성 사랑방 키나 체격 조그만 여자가 너무 귀엽고 좋아2 02.06 15:49 199 0
뭐야? 눈보라 오반데 02.06 15:49 13 0
연봉2800 이면 적지27 02.06 15:49 40 0
이성 사랑방 근데 진짜 만나다보니까 4년 훌쩍 지나있네 ㅋㅋㅋ7 02.06 15:49 157 0
이성 사랑방 난 왜 이렇게 학벌을 못 놓겠지 12 02.06 15:49 141 0
얼굴 홍조 개선방법은 없는거임???6 02.06 15:49 30 0
토익 점수에 대해서 잘 아는 익? 혹시 02.06 15:48 24 0
이성 사랑방 무뚝뚝한 여자 별로야..?7 02.06 15:48 169 0
입천장 다 까져서 아파죽것네 02.06 15:48 9 0
실화야 갑자기 눈이 이렇게 온다고……… 40 02.06 15:48 1182 0
회사 원래 사람때문에 나가?5 02.06 15:48 76 0
남친이 부담스러웠을까 02.06 15:48 17 0
능력있는 남자인만큼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하지1 02.06 15:48 20 0
임신했는데 이거 핑계로 자꾸 게을러지고 있어..4 02.06 15:47 145 0
이성 볼 때 동갑이라고 하면 정떨어짐3 02.06 15:47 73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