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9l
ㅈㄱㄴ


 
익인1

18시간 전
익인2
ㅇㅇ 찬물
18시간 전
익인3
웅 찬물에 씻어야 지워지더라!
18시간 전
익인4
ㅇㅇ 따뜻한 물은 피가 굳어
18시간 전
익인5
웅 방금 묻은 건!
이미 굳은 건 따뜻한 물로 해야 돼

18시간 전
익인6
오 나 지금 알았음 꿀팁 고마워 ㅋㅋㅋ
18시간 전
익인7
발을씻자
18시간 전
익인8
헐 나 맨날 뜨거윤물에다가 씻고 폼클렌징으로 씻어냈는데 첨알았다
18시간 전
익인9
찬물도 좋은데 리뉴있으면 리뉴 써봐 잘지워져!!!
18시간 전
익인10
혹시 침대시트처럼 너무 거대한 빨래는 무를 조각내서 지우개처럼 지워보세오
18시간 전
익인11
오래된건 뜨거운물로!!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96 02.06 20:2933651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06 2:483495 7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10 2:4014663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57 02.06 19:2712354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0277 0
왜 등업할때 노래감상을 써야하는지 이해가안됨1 02.06 15:55 15 0
졸업하기싫다 02.06 15:55 6 0
넷플 한달방 할 사람있니 02.06 15:55 9 0
서울 눈오는거 미쳤어1 02.06 15:55 44 0
취업했다고 거짓말해야 하는데 무난한 회사 뭐가 있을까1 02.06 15:55 20 0
나 근데 남미새 까는 거 진짜 어이없음3 02.06 15:54 68 0
엄마가 은행 좀 같이 따라가자길래 쫄래쫄래 갔더니 용돈 받음 히히 02.06 15:54 14 0
눈 맞고 걸어가는데1 02.06 15:54 66 0
무경력인데 회사에서 혼자 일했던적 있음 02.06 15:54 78 0
마라탕 안 매운 맛인데 콧물이 줄줄 흘러... 다들 먹을 때 콧물 흘러?6 02.06 15:54 27 0
완전 초보가 서울에서 운전하는거 무리인가?3 02.06 15:54 73 0
나만 그론지모르겠는데 다른칸 화장실에 누구있으면 1 02.06 15:54 50 0
3학년이 2학년 전필전선 들어도돼??3 02.06 15:53 53 0
눈 미친듯이 오네 02.06 15:53 37 0
배포하는 날이 제일싫어2 02.06 15:53 16 0
요새 손이고 머리도 대부분 파마 가능한 거 같지 않아??6 02.06 15:52 125 0
나 술 좋아한다는 사람 들어와방 5 02.06 15:52 69 0
다이어터 익 점심에 식단했는데 저녁에 야채만 넣은 마라탕 먹어도 되려나.. 4 02.06 15:52 17 0
자소서 쓰는거랑 면접보는거 진짜 세상에서 제일 싫음9 02.06 15:52 244 0
겨울을 즐겨 애들아36 02.06 15:52 8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