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6개월 유지하다가 서서히 입터지더니 쪘음 뺐다가 좀 찌니까 몸무게에 비해 더 부한 느낌 개시러ㅠㅠ 다시 빼본다!!!!!!!!!


 
익인1
나도 그런데....열심히 11킬로 뺐는데 3킬로 다시 쪘다...슬퍼
8일 전
글쓴이
헉 대다나다 우리 맘 다시 잡고 열심히 빼보쟈..!!!
8일 전
익인1
작년 4월부터 뺐거든....진짜 오래 걸렸지 ㅠㅠ
더 열심히 해야하는데...날도 춥고(변명하자면::) 그러네...
우리 열심히 하자~~~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근데 여둥들 진짜 연하 선호도가 높아?471 9:2054506 0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405 12:5550890 2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268 10:1664599 46
일상저도 혹시 코수술티나나요 107 14:4519253 0
혜택달글토스!!!!!나 이제 시작89 11:448858 0
콘서트가서 울어본사람있니..?ㅋ 5 02.09 00:59 77 0
혼영에 빠져서 영화 대부분 혼자 보는데 친구가 서운해함 02.09 00:59 29 0
5년 연애하고 헤어지고 나서 애인 바로 사귈 줄 알았는데.. 02.09 00:59 80 0
본인표출양악무서워서 윤곽1종만 함 66 02.09 00:59 829 0
나는 피부 까만 사람한테 끌려..10 02.09 00:59 226 1
밤낮 또 바뀌었네 망할1 02.09 00:58 28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사랑했던 첫사랑이랑 이별한 후 후유증 얼마나 갔어?14 02.09 00:58 330 0
알바에서 어색한데 모임에 끼는 사람 vs 어색해서 모임에 안끼는 사람9 02.09 00:58 113 0
에버랜드나 영화관이나 사람 많이 만나는 알바 해본 사람 있어?? 2 02.09 00:58 79 0
맥북 잘알들아 도와줘‼️5 02.09 00:57 37 0
출석채우기 n00번 뽑고 알게된 사실 02.09 00:57 77 0
일요일 오전 6시 출석부 상근이 인성뭐야2 02.09 00:57 46 0
음식점에서 둘이서 나란히 앉아 먹는 건 왜그러는거야? 19 02.09 00:57 546 0
이성 사랑방 남자도 30대 초중반에 헤어지면 타격 크네30 02.09 00:57 473 0
으아잉ㆍ앙ㆍ이엉ㆍㄱ1 02.09 00:56 34 0
폰 노란색인데 핑크케이스 별로겠지ㅠ 02.09 00:56 26 0
동성애자들은 미래계획 어케짜????4 02.09 00:56 56 0
요아정 밥으로 떼우면 속 안좋지 않아? 02.09 00:56 24 0
20후~30초 남익들아 나 너희들한테 진지하게 묻고싶은거 있어20 02.09 00:56 116 0
야식 뭐시켜먹엉 02.09 00:56 27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