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여행 브이로그 올렸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음
근데 문제는 다음 영상이 없어,,,
일상 하기엔 백수고 집에만 있는 노잼인생이라
뭐하지


 
익인1
브이로그 + 맛있는거 먹기 조합 인기 많던뎅!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294 13:3246287 0
KIA/OnAir ❤️영철이의 볼이 빨개질때까지 열심히 던져보자 형들은 안타 홈런만.. 4798 17:3316911 0
일상산불 기부금 사실상 밑빠진독에 물붓기래235 16:2526662 3
삼성/OnAir 🦁 안녕하심까 삼성 라이온즈 좌승 아니 이승현입니다 많은 득지 부탁드려요 3/2..4082 17:3314466 1
롯데 🌺 250326 막장고릴라에게 승투를 ϵ(و ˃̵ ɞ ˂̵)و 🌺 3103 17:0012115 0
헤어졌는데 친구들껴서 다같이 한번 보자고 하는 이유가 뭘까6 17:42 106 0
유튭뮤직 플리 안에서 반복은 안돼?1 17:42 9 0
당일 결혼식 있으면 오후에 보통 약속 잘 안잡아?9 17:42 69 0
내일 비 오나..? 제발 비 좀 와라ㅜ 1 17:42 15 0
집에 있을 때도 집에 가고 싶다 17:42 8 0
5-6년넘게 사귀고 헤어지는 이유는 뭐야??36 17:41 680 0
이클립스는 초록색이 찐이야1 17:41 55 0
보습크림 팔안쪽에 발라보고 아무런 변화 없으면 얼굴에 발라도 되는거 맞지?2 17:41 10 0
집에 가는데도-🎶 집에 가고 싶을꺼야-🎶1 17:41 15 0
나 너무 쪽팔려ㅠㅠ 17:41 26 0
혹시.. 숙주 많이 먹어도 돼?!!! 17:41 11 0
비타민c 메가도스하는 익들아 하루에 몇 먹어?1 17:40 16 0
취준익인데 희망 기업 기준 좀 이상한가..?7 17:40 188 0
오늘 버스안에서 코 심하게 골고 자는사람 봄3 17:40 100 0
이성 사랑방 난 맨날 일상 묻는거 좋던데3 17:40 94 0
이성 사랑방 연애는 얼굴이 다인것같아2 17:40 139 0
요즘 개발자 전망 어때? 4 17:40 30 0
이성 사랑방 첫날부터 프사 애인으로하고 디데이하고 그러면5 17:40 101 0
롬앤 누카다미아 리뉴얼 된 거 색 왤케 안 예뻐.. 17:39 8 0
원룸 인터넷 lg sk kt 중에 뭐로 하는게 제일 좋아????6 17:39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