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우리집 간당간당하게 8구간이거든 20만원 차이로 9 아님 근데 국장으로 175만원인가 나오고 아빠 회사에서 학기마다 200줘서 사실상 학비 공짜임 


 
익인1
개부럽당 우리집 언니 나 한 번도 못 받음 ㅜ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423 02.11 13:1693889 47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310 02.11 15:1464152 0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186 02.11 23:3620205 1
타로 봐줄게139 02.11 21:335658 1
이성 사랑방애인이 키스하다가 가슴 만지더라....? 조언 부탁해109 02.11 16:3039675 0
우리아빤 지가 진상 인걸 모름 02.11 15:48 16 0
명절에 해외여행 가는사람들 인스타보면 많던데6 02.11 15:47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들은 속상할 때 애인한테 얘기해?(애인 때문에 속상한거 말고)6 02.11 15:47 94 0
프라이탁 하파오 있는 익들! 무게 체감 어때??1 02.11 15:47 13 0
어제 42,500원 주고 시킨 스킨푸드...🥔 17 02.11 15:47 876 0
5월에 큰 알바하는데 5월 얼른 오면 좋겠다2 02.11 15:47 31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증사 버렸다... 쓰레기통에..1 02.11 15:47 74 0
퇴근까지 두시간……… 02.11 15:46 15 0
익들아 나 정도면 수염별루 없는편 같아?(남익+40) 4 02.11 15:46 39 0
스카가 독서실이냐고 하는애들7 02.11 15:46 504 0
스트레스 받으면 잘 까먹게 되나...? 02.11 15:46 16 0
나도 교사 하고싶당1 02.11 15:46 85 0
슈프림 양념은 진자 걸작이다 02.11 15:46 14 0
버스 언제 오는지 전광판도 없는 지역에서 차 없이 다니려니 여간 번거로.. 02.11 15:46 11 0
이성 사랑방 소개녀랑 4연속 초밥8 02.11 15:46 233 0
밀카초코 무슨맛이 맛있어?9 02.11 15:45 80 0
이성 사랑방 애프턴데 너무 떨랴3 02.11 15:45 41 0
27살에 공무원 경력 3년차면 평범인건가 ?13 02.11 15:45 425 0
신지모루 필름 만세만만세4 02.11 15:45 18 0
갤25 산익들아 만족해? 02.11 15:45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